중촌동 벽화마을에서의 그 허망함을 안고 진천 초평저수지로 향했다.
고고싱!!
촬영 포인트를 네비게이션에 찍고 열심히 따라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망원을 들고 오지 않았음을 처음으로 후회하게 되었다는...
암튼 낚시터인 초평 저수지의 일몰을 바라보며 이번 일정의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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