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it's me111 비공개 누드 촬영회... 예술을 넘어 외설과 포르노그라피의 세계로... 잠시 잠깐 촬영회라는 것을 주최하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었다. 그 와중에 새로운 형식의 촬영회가 시작되기 시작했다. 비공개 누드 촬영회... 모델의 프로필을 보고 촬영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촬영하는 촬영회다. 그런데... 이 때 촬영한 사진은 온오프 상 공개할 수 없는 사진이 되고 만다. 근데 이런 사진을 왜 찍을까? 바로 포르노 그라피... 여성의 아름다운 선을 담는 누드와는 달리... 비공개 누드의 경우 나신을 넘어 여성의 성기까지 촬영을 한다. 이게 무슨 예술인가? 솔직히 누드 촬영하는 분들 중에 음부 사진을 찍는 분들이 계시다. 뭐.. 나름 예술이라면 예술이리라.. 하지만... 얕은 물가에서만 노는 나로서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 포르노 그라피 촬영회가 요즘은 더 과격해졌다. 뭐.. 현재 양.. 2009. 8. 21.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갑론을박 전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경제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전 오직 제 일신 상에 문제에만 관심이 있을 뿐. 하지만 이렇게 젠 갠 홈피에 글을 올리는건... 우리나라 정치도 우리나라 지식계층도.. 너무도 짜증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그냥 막무가내로 짜증내고 논지를 펼치기엔 제 지식이 짧아서 그 사람들도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이 일의 시발점이 된 김민선씨.. 그녀의 발언이 바로 시발점이 되었죠.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 수입하느니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낫겠다' 이 대문글로 인해 피소를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그 어처구니 없는 일을 일으킨 곳은 바로!!! 육류 유통 전문업체 (주)에이미트 뭐.. 그녀 덕분에 매출이 안 나온다나 뭐라나 .. 2009. 8. 19. 관계... 사람관계라는게 참 간사한 것 같다. 눈에 보이거나 뭔가 이용해 먹을 수 있는게 있어야 그 관계가 성립하니 말이다. 뭐.. 크리스찬들 집단에서도 충분한 일이니까... 뭐라 할 말이 없지만.. 최근 몇 달 동안 몇 가지 일을 거쳤다. 널 잊지 않을께... 그런 말 절대 믿겨지지 않는다. 누구나 눈에서 멀어지면 그 사람은 이미 모르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 왜 이리 부정적이냐 뭐라 할 수도 있겠지만... 이게 현실인 것을... 아무리 내가 부정을 해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을... 2009. 8. 18. 이전 1 ··· 16 17 18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