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8 앞으로가 기대 되던 정자골 정식 명칭은 모르겠고 대청호에서 내려와서 조금 내려오니 풍차가 보였다. 뭔가 있겠거니 하고 둘러 보는데... 구청장님이란 분과 수행원이 오셨다. 그리고 이 곳을 이제 꾸미기 시작했다고... 아무튼 앞으로가 더 기대되던 곳이었다. 2011. 5. 19. 갈 길이 멀어 중도에 포기하다. - 대청호 아침 느즈막하니 눈을 뜨고(?) 대청호로 향했다. 느즈막하다고 해도 뭐... 8시였나? 아무튼 포인트로 잡은 곳을 향해 가는데 갈 길이 너무 멀게 보였다. 그래서 중도에 포기하고 자리 잡은 곳... 그리고 우린 그 곳에서나마 몇 컷을 날리고 뒤돌아섰다. 2011. 5. 1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