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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3

[20210819] 컨서트를 보고 온 것 같은 뮤지컬, 광화문 연가 왜 자꾸 '광화문연가'는 봤다는 착각을 하는 것인지... ㅎㅎ 김광석씨의 곡으로 만든 뮤지컬 '그날들'과 헤깔려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다들 아시다시피... 작곡가 이영훈씨의 노래들로 만든 뮤지컬이 바로 '광화문연가'. 뭐... 스토리나 이런 부분은 딱히 신경쓸 필요없이... 노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뮤지컬... 무엇보다 연기와 가창력이 되는 배우의 공연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봐도 좋을 것 같은... 그나저나 이 공연 정말 아쉬운 부분은... 커튼콜까지 촬영이 제한된... 솔직히 커튼콜 완전 찍고 싶었는데... 찍지 말라고 하면 안 찍는 1인인지라... ㅎㅎ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보고 싶네요. 물론 다른 배우 공연으로... ^^ 아참// 오늘 공연은... 명우역에 윤도현씨, 월하역에 차.. 2021. 8. 20.
신인 화보 모델 리아양과의 즐거운 촬영 최근 화보 촬영을 하신... 깔끔하고 귀여운 마스크에 적극적인 마인드로 즐겁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죠. ㅎㅎ 자연광 스튜디오 촬영인데 눈이 내리는 날이라 많이 걱정을 했는데... 촬영 마무리 시간엔 해가 얼굴을 비쳐주면서 또 기분 좋은 사진들이 나온 것 같기도 하네요. ^^ 다만 최근 촬영을 하셔서 아직 상품이 올라오진 않은 것 같네요. ㅎㅎ 암튼... 촬영하는 내내 밝은 에너지가 촬영을 이끌어나가는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줬네요. ㅎㅎ 앞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실 리아양을 기대합니다. ^^ ​ 2020년 2월 16일 at. 장미의기사 스튜디오 2021. 2. 6.
두 번째 촬영, 즐거운 시간... 화보모델 리아양 리아양과 두 번째 촬영이었습니다. 재밌는 것은 첫 화보집 작업 후 저랑 촬영했고... 두 번째 화보집 작업 하고 또 저랑 촬영을... ^^ 두 번째 화보집이 엄청 만족하신다고 하더군요. ㅎ 그에 비하면 뭐 딱히 멋진 사진들은 아니지만... 열심히 촬영을 했죠. 뭐 그래도 한 번 작업한 사이라고... 두 번째 촬영은 서로 좀 더 편하게 촬영을 했던 것 같네요. ㅎㅎ ​ ​ 2020년 3월 28일 202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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