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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237

- 2011. 7. 경희대 MD: Y. E. 2011. 7. 13.
점점 볼 것 없어지는 잔치상 - 2010 서울 국제 사진 영상 기자재전 사진사들에게 이슈가 되는 큰 행사가 있다면 모터쇼와 피앤아이일 것이다. 그런 피앤아이가 작년부터 조금씩 위축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특별히 모터쇼와 겹치면서 모델들과의 만남도 분산되서 그런지 조금은 위축된 것 같다. 올 해 피앤아이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업체들이 불참했다. 아마도 실속이 없어서이지 않을까? 결국 당초 목적대로(?) 이번 피앤아이에서도 나는 모델들만을 만나고 온 샘이 되어 버렸다. 레이싱 모델 김현진 레이싱 모델 한가은 레이싱 모델 겸 가수 구지성 레이싱 모델 한민지 레이싱 모델 류지혜 레이싱 모델 황혜리 레이싱 모델 방은영 레이싱 모델 김하율 레이싱 모델 최지향 레이싱 모델 윤영아 레이싱 모델 윤솔 레이싱 모델 한그림 2010. 5. 1.
비공개 누드 촬영회... 예술을 넘어 외설과 포르노그라피의 세계로... 잠시 잠깐 촬영회라는 것을 주최하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었다. 그 와중에 새로운 형식의 촬영회가 시작되기 시작했다. 비공개 누드 촬영회... 모델의 프로필을 보고 촬영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촬영하는 촬영회다. 그런데... 이 때 촬영한 사진은 온오프 상 공개할 수 없는 사진이 되고 만다. 근데 이런 사진을 왜 찍을까? 바로 포르노 그라피... 여성의 아름다운 선을 담는 누드와는 달리... 비공개 누드의 경우 나신을 넘어 여성의 성기까지 촬영을 한다. 이게 무슨 예술인가? 솔직히 누드 촬영하는 분들 중에 음부 사진을 찍는 분들이 계시다. 뭐.. 나름 예술이라면 예술이리라.. 하지만... 얕은 물가에서만 노는 나로서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 포르노 그라피 촬영회가 요즘은 더 과격해졌다. 뭐.. 현재 양.. 2009.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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