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다17 삶의 터전을 거닐다 2010. 1. 동해시 수산업 협동조합 한 마리 갈매기처럼... 난 누군가의 삶의 터전을 거닌다. 그들의 치열한 삶 속에서 내 여유는 사치처럼 보이겠지. 하지만 이 여유가 다시금 치열한 내 삶의 에너지가 되었기에... 오늘 하루도 힘겹게 살아가는거겠지. 2010. 1. 21. 바다를 품다 - 묵호항 2010. 1. 동해시 묵호항 너무나도 넓게 퍼진 바다. 그 앞에 우뚝 서다. 2010. 1. 19. 시간 앞에 서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시간을 담다, 빛을 담다, 그리고 추억을 담다. 2010. 1. 18. 태안 창정교에서... 2009. 12. 태안 창정교 위에서... 2009. 12. 29. 등대처럼... 하늘은 울기도 하고 바다는 소리도 지르지만... 어떤 역경에도 묵묵히 참고 견디고... 어두운 밤에는 그 어느 때보다 밝게 웃는 너처럼... 난 아마도 끝까지 침묵하며 참아야겠지? 2009. 12. 태안 기지포 해수욕장 2009. 12. 25. 석모도 가는 길... 2007. 9. 석모도 2009. 8. 2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