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15 반포대교의 밤을 담다. 젠자브로니카를 들고 처음으로 야경 도전!!! 녀석이 어떤 결과물을 가져다 줄지 사뭇 기대가 됐다. 그리고 찍다가 조금은 장난끼가 발동!!! 줌링이 아닌 포커스링으로 장난 좀 쳤는데... 카메라가 좀 흔들린 것 같다. ㅋㅋㅋㅋ 2013. 5. 21. 반포대교의 일몰과 야경 간만에 찾아간 반포대교의 일몰 그리고 야경 그 안에 있던 반영도... ^^ 2012. 10. 3. 뜬금없이 담게 된 반포대교 야경 계획에 없던 야경 출사... 뭐.. 나름 몇 컷 담아오긴 했는데... 너무 늦게 간 반포대교의 야경은 분수가 있을 때의 그 화려함을 찾아 볼 수 없었다. 2012. 2. 4. 세빛 둥둥섬과 세트가 되어버린 반포대교 세빛 둥둥섬을 찍었다면 당연 반포대경의 음악 분수를 찍어야 하는게 아닐까? 아무튼 어스름해지는 반포대교의 하늘과 반포대교에서 뿜어져 나오는 음악분수가 이루는 그 모습은...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담고 싶어지는 장면이 아닌가 싶다. 2011. 6. 23. 다시 찾은 세빛둥둥섬 지난 번에 너무 짧은 만남이었어서일까? 다시 둥둥섬을 찾았다. 오늘은 다른 각도에서 담아보리라 다짐을 하긴 했지만... 솔직히 삼각대 지참을 하지 않아서 뭔가 건지기는 힘든 상태... 그래도 잠수대교에서 한 컷 담은 걸로 만족하려 한다. 2011. 6. 23. 뭔가 많이 아쉬운 반포대교의 야경 분명 몇 년 전에 왔을 때는 반대편에서 물이 떨어졌는데... 세빛둥둥섬 때문일까? 방향이 반대로 바뀌었다. 그덕에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는... ㅡㅡ; 세빛둥둥섬이 공사가 완전히 끝난게 아닌지라 굴삭기랑이 화면에 가득하니.. ㅡㅡ; 암튼... 조금 많이 아쉬웠다는... ㅡㅜ 한국 컴패션의 나눔이 행복이 되는... 2011. 6. 5.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