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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7

☞ 중동 맛집!!!! 탐라바당 107 오늘 정말 간만에 좋은 음식점 발견!!!솔직히 집에서 가깝거나 교통만 편해도 자주 가고 싶은 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ㅠㅠ에효...이런 곳은 꼭 가기도 힘들더란... ㅠㅠ오늘은 솔직히 조금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흐흑...그게 정말 아쉬움이라서...찾기 쉬우시라고... ^^이렇게 짜잔!!^^ 저 동그라미가 바로 그 건물이고요.빨가 세모 보이시죠?그 방향에서 바라보면 바로 이렇게 보이는데요. 화면 앞에 계단 보이시죠?그리 올라가서 보면...이렇게!!!세탁소와 간판이!!^^ 간판 밑이 바로 탐라바당107입니다. ^^실내는 조금 자그마한데요.그래서 그런지 사장님과 대화도 할 수 있고 좋더군요.특히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더더욱요. ^^아참//오픈한지 3개월 밖에 안 됐다고 하시더군요. ^^ 일단...메뉴를.. 2019. 7. 9.
양귀비꽃 가득한 상동호수공원 2014. 5. 14.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보고 맛있는 차도 즐기고 - 커피키친 부천에 있는 한 카페를 찾았다. 2층에 있는데 이름이 카페 키친.. 그 곳에 들어서니 수많은 사진집과 카메라들이 눈에 쏙!! 차를 마시며 사진집을 보자니 너무나 흐뭇해졌다. 부천에 갈 일이 있으면 다시금 찾고 싶은 카페였다. 카페 키친... 2011. 4. 2.
추억 2010. 1. 부천 오쇠동 네 안에 화목한 가정을 보듬던 1993년 11월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니? 그럼 난 언제로 되돌아가면 좋을까? 2010. 1. 29.
[골목길 2탄] 아픔의 땅에서 희망을 보고싶다, 오쇠동 2010. 1. 부천시 오쇠동 2년 전 사진만 검색해도 많은 건물들이 남아 있었던 그 곳... 2010년인 지금 그 곳에는 건물은 거의 없어진 후였다. 지금 그 곳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잠시 쉬고 있는게 아닐까? 하지만 의문은 생긴다. 그렇게 비행기가 이착륙을 하는 그 곳에 어떤 건물들이 들어올까? 어떤 시설이 생길까? 그냥 사람을 내쫓고 수년째 방치하는건 아닌지 그 곳이 예전처럼 다시 사람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 되길 소망한다. 2010. 1. 15.
[골목길 2탄] 아픔을 품은 땅, 오쇠동 2010. 1. 부천시 오쇠동 1993년 달력이 마지막인 집과 그 일대... 눈으로 덮혀진 상처들... 상처는 가려진 것이지 치유된 것이 아님을... 2010.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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