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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77

레스터의 편지(2011-02-22)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후원자님이 잘 지내시기를 바래요. 우리는 후원자님의 편지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무슨 일로 바쁘신가요? 다른 나라의 사진을 찍는 일을 아직도 계속하고 계신가요? 지금 아이는 방학 중이고 집에서 방학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이는 집안일을 돕고 있어요. 우리는 후원자님의 일이 번영하기를 바랍니다. 가족에게서 멀리 떨어져 일하고 있는 아이의 누이와 저희 가족을 하나님이 이끌어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님께 감사드리며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이 편지는 아이의 어머니인 에이미 델라 페나가 대필했습니다.) 2012. 5. 31.
사란의 편지(2011-01-20)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윌라일룩 상당위만입니다. 저는 어린이센터 자원 봉사자입니다. 사라 도사를 대신해서 편지를 쓰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아래에 전합니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저는 이번 달이 사랑과 행복과 기쁨의 달이라서 정말 기뻐요. 내년에는 후원자님에게 좋은 아이가 되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부모님의 일을 더 많이 도와드릴 거에요. 크리스마스의 달에 후원자님이 행복하고 건강하시도록 저와 제 가족들의 간절한 소망과 기도를 보내요. 후원자님은 이번 달에 어떤 기분이신가요? 후원자님과 가족들은 따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시나요? 저는 크리스마스라 정말 행복해요. 제가 사는 곳의 날씨는 정말 추워요. 저와 제 가족들이 크리스마스의 달에 행복하고 건강하도록 .. 2012. 5. 31.
1:1 리더십 결연 프로그램 2012. 5. 27.
1:1 리더십 결연 2012. 5. 27.
후원금은 양육비입니다. - 양육하는 기쁨이 넘쳐요 2012. 5. 24.
후원금은 양육비입니다. - 희망의 증거로 키울거예요. 2012.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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