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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6

[건대] 건대 커먼그라운드 맛집, 장미식탁 장미식탁이 조금 소문이 있어서 촬영을 가는 김에 근처라 식사를 하려고 미리 예약을 했었죠.그! 런!! 데!!!그 전 날 급체... ㅠㅠ그래도 예약 시간 정도 즈음엔 많이 가라앉아서 미삼백군과 함께 커먼그라운드에 있는 장미식탁을 방문했습니다. ^^일단...3층에 딱 올라가니...한 쪽에 장미식탁이 보이더군요. ^^안에 들어가서 앉아서 메뉴판을 봤는데...메뉴가 많아서... ^^그냥 오늘은 주문한 메뉴만 촬영을 했습니다. ㅎㅎㅎ양해 부탁드립니다. ^^;;;여섯 가지를 주문했나?그것은 아니고요. ^^각 페이지에서 하나씩이요. ^^일! 단!!제가 어제 식체한 탓에...평소에 탄산을 주문하진 않는데 사이다를 벌컥 벌컥!!^^사이다를 마시고 있자니...주문한 첫 메뉴가 짜잔!!^^이 메뉴는 바로...부채살 스테이크.. 2019. 8. 25.
연남동 감바스 맛집, 엘비스텍 솔직히 스페인 음식점을 경험할 일이 잦지 않은데...최근 두 번째 경험을 하게 되네요. ㅎㅎ오늘 간 엘비스텍은 홍대입구역에서 살짝 거리가 있긴 한데요.워낙 이 근방이 괜찮은 곳들이 붐비긴 하더군요. ^^그래도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살짝 걸어갈만 한 거리입니다. ^^오늘은 카카오맵으로... ^^네이버맵은 왜 제가 간 코스는 체크를 할 수가 없는지... ㅠㅠ무튼...엘비스텍을 본 첫 인상은!!아기자기하게 꾸미셨구나 싶더군요. ^^외관 사진은 마지막에 촬영하긴 했는데 선공개를 하겠습니다.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지만...요즘 같은 날씨에 누가!!!감히... ㅎㅎㅎ그래서 내부로 들어갔는데 내부는 더 아기자기 하더군요. ^^손님들이 계셔서 전부 촬영은 못 했지만...이렇게... ^^ 이제 메뉴판을 봤는데..... 2019. 8. 8.
건대 스테이크, 건대 CGV 건물 2층 스테이터 오랜만에 스테이크를 먹으로 갔습니다. ㅎㅎㅎ남정네 셋이서...항상 함께 하는 분들이 작가님들이라... ㅎㅎ아무튼 가벼운 마음으로 건대를 향해서 갔더랬죠. ^^그리고 건대에서 가까운 바로 그 곳!!!스테이터를 찾아 갔습니다. ^^ 건대CGV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더군요. ^^ 입문자를 위한 집!!!고수 출입금지라는데...딱 저 같은 사람들을 환영해주는 곳인 것 같더군요. ㅎㅎㅎ암튼...참 깔끔한 내부가 신뢰가 가는 인상을 주더군요. ^^ 깔끔하게 세팅된 테이블 하나를 잡고 앉았는데...자리를 잡으니 메뉴판을 주시더군요. ^^그리고 주문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처음인지라... ㅎㅎ그런데 메뉴판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되긴 하겠더군요. ^^ 1인 주문은 스테이크 한 종류에 그릴드 베지터블과 플래터 하나 .. 2019. 7. 25.
☞ 상수역 데이트 맛집, 플레이트946 오늘은 오랜만에 상수역 나들이를 갔습니다. ^^ 지난 사흘동안 시커먼 남정네들끼리 다녔는데... 오늘은 원래 약속이 있었던 페르젠 누님과... ^^ 상수역 데이트 코스로 괜찮은 플레이트 946을 들렀습니다. ^^ 상수역 2번 출구에 만나서 길을 찾는데... 솔직히 맵을 보면 아시겠지만 살짝 복잡해 보이더군요. ㅎㅎㅎ 솔직히 '여기까지 찾아 와서 먹을 이유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도착을 해서 보니... 일단 예쁜 매장이 마음에 들긴 하더군요. 뭔가 괜찮은 식당일 것 같은 느낌? ㅎㅎ 암튼... 좋은 느낌으로 매장을 찾았죠. ^^ 느낌 좋게 생겼죠? ㅎㅎ 안에 들어가면 더 예쁩니다. ^^ 안에 들어가서 살짝 둘러봤는데... 손님들이 계셔서 안 계신 곳들만... ^^ 그리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2019. 6. 21.
수제 햄버거가 유명하다는 쿡 앤 하임 삼청동에서 수제 햄버거가 유명하다고 소문난 식당을 찾아 갔다. 쿡 앤 하임(Cook & Heim) 그 곳에서 햄버거, 스파게티 그리고 스테이크를 시켰다. 물론 내가 시킨 것이 스테이크. 가격이 조금 나가긴 하지만... 뭐... 암튼 햄버거를 보고 느낀 것은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하지 하는 난감함? 스파게티는 뭐.. 워낙. ^^ 그리고 스테이크는 정말 예쁘게 나오는구나였다. 그런데... 그런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나? 이 스테이크 맛있었다. ㅡㅜ 뭐.. 저렴한 입맛의 소유자 카이로스지만... 아무튼 햄버거보다 스테이크가 유명해야 핮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이 좀 있고 VAT가 별도라 부담되지만 나중에 좋은 사람들과의 자리로 다시 한 번 갖고 싶은 장소였다. 2011. 3. 18.
매드포 갈릭에 가다. 어제 그러니까 1월 15일 마포에 있는 Mad for Garlic에 갔다. 흠.. 처음 가는거다. ㅡㅡ; 솔직히 패밀리 레스토랑을 그닥 자주 찾지도 않을 뿐더러 항상 돈 아깝다는 생각에 눈물 흘리는 나로썬... 처음 나온 메뉴는 고르곤졸라 피자. 워~~~~낙 싱겁게 먹기로 소문난 나로썬... 짠 피자덩어리일 뿐. ㅡㅜ 뭐 다행이 함께 나오는 꿀 덕에 그 짠맛을 감쇄시킬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그 다음 메뉴는... 갈릭 허그 스테이크... 그냥 보기만 해도 느끼해 보인다. 한 입 덥썩!!! 역시나 느끼하다.. 싱겁고 맵게 먹는 내겐 너무 힘든 음식들.. ㅡㅜ 어떻게 먹었는지 모를 정도로... 아무튼 나같은 싸구려 입맛을 가진 이들에겐 너무나 먼 그 곳이 아닌가 싶다. --------------.. 2010.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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