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3 집으로 돌아가기 전 금광호수 전주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전... 금광호수란 곳에서 일몰 번개가 있다기에 왔다. 일단 우리 팀이 여기 저기 둘러 보는데 아무리 봐도 포인트가 없다. ㅡㅜ 더 가려는데 길이 막혀서 되돌아서 반대로 돌아볼까 했건만... 결국은... ㅡㅡ; 암튼... 당췌 여기가 왜 일몰로 유명한지 알다가도 모르겠더란... 2011. 7. 3. 분위기가 좋았던 식당 - 서일농원 식사와 출사를 겸할 수 있었던 곳. 그렇다고 거창한 출사지로는 그렇고... 안성에 간 김에 들러 보기는 괜찮은 곳 같다. 2011. 5. 30. 안성에 또 다른 랜드마크 -안성 허브 마을 안성목장을 출발해서 도착한 곳이 안성허브마을... 조금은 파주 프로방스랑 비슷한 유형의 명소가 아닌가 싶은... 아무튼.. 그 곳에서 뭐 식사를 하거나 다른 것을 하진 않았지만.. 연인들끼리는 괜찮을 듯.. 물론 먼 거리를 일부러 가기엔 좀 아닌 것 같고... 내가 막눈이라 좋은 그림을 얻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여성적인 감성을 가진 분들에겐 조금은 괜찮은 출사지가 아닐까 싶긴 하다. 2011. 5.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