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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72

탄도항에서의 타임랩스 작업... 밤 새 탄도항에서 망둥어 낚시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곳에서의 추억을 한아름 안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나름 마음에 드는 사진들도 건져서 올 수 있었네요. ^^ 먼저 Olympus E-M5의 점상과 궤적 사진입니다. ^^ 궤적은 중간에 끊어야 할 것 같은데 어차피 타임랩스에 들어간 사진들을 궤적으로 만든거라 그냥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궤적의 경우 25mm F0.95, 2s짜리 사진 937컷을 합친겁니다. 그러니 총31m14s가 되네요. ^^ 아래 컷들은 Panasonic DMG-G2로 담은 컷들로 첫 이미지는 150mm F1.8로 4s짜리 491컷이니까 32m44s의 이미지구요. 그 아래는 150mm F1.8 5S짜리 2h8m40s가 되네요. ^^ 이제 마지막은 Sony .. 2013. 10. 13.
소화묘원의 밤... 지난 번 소화묘원의 일출 이후에 다시 방문한 소화묘원이었습니다. 소화묘원의 밤 풍경도 아름답더군요. 그리고 많은 진사님들이 이미 진쳐 있는 모습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 2013. 10. 7.
반영으로 유명한 성산대교... 성산대교를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다시금 성산대교를 찾았습니다. 억수로 비가 쏟아 부어 그 비를 담겠노라고 달렸는데... 이미 조명이 꺼질만큼 늦은 시간이라 참 애석함을 감출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담은거라곤 빛도 얼마 없는 밤의 풍경이었지요. 2013. 9. 18.
성산의 밤 방화대교에 조명은 들어오지 않고 그 옆에 있던 성산대교를 향했습니다. 비 온 후에야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성산대교는... 조금이나마 내게 위안을 주었습니다. 2013. 9. 5.
또 다시 동작대교 2013. 8. 31.
Self Camera 2013.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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