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72 숭례문 야경 다시 태어난 숭례문 그리고 그 주변을 달리는 자동차들을 담아봤습니다. ^^ 2013. 8. 22. 횡성자연휴양림에서... 횡성자연휴양림에서의 1박...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 한 1박 2일의 시간 중에 나름 찍은 사진들... 그 사진을 담아서 이 곳의 한 페이지를 채워 봅니다. ^^ 2013. 8. 19. 오목교역의 야경 너무나 예쁜 야경을 찍으러 다니고 있는 요즘입니다. ^^ 원래는 야경에 취미가 없었는데.. ㅋㅋ 더운 여름에 하려니 야경이나 일출 뿐인데... 평일에는 야경 밖에.. ㅠㅠ 암튼 그래서 열심히 찍고 올려 봅니다. ^^ 2013. 8. 19. 광복절 날, 동춘터널에서... 어쩌면 우리의 조상들 덕에 지금 이런 자유를 누리고 있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사진을 찍으러 온 것은 하늘이 예뻤었기 때문에 온거지만 말이죠. 아무쪼록 너무나 멋진 광경을 접하고 돌아온 이 새벽... 다시 한 번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그들의 영령을 기립니다. 2013. 8. 16. 꿩 대신 닭으로 찾아 간 곳 덕수궁 숭례문 야경을 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포인트에 갈 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결국!!! 꿩 대신 닭이라고 부랴 부랴 덕수궁으로 들어갔습니다. 유일하게 야경 촬영이 가능한 궁... 그리고 열심히 찍으려 했는데... 1시간 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동안...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신경 쓰고 경광봉(?) 들고 지나다니시는 아저씨들도 신경 쓰이고... 아무튼 그래서 제대로 셔터질도 못 한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담아 온 몇 컷이 있으니 그거라도 공개할까 합니다. ^^ 2013. 8. 9. 역시 야경은 어렵다, 여의도 환승센터 야경은 어떻게 찍어야 할지 정말 감이 안 오네요. 특히 여의도 환승센터는... 이 곳도 서울의 야경 포인트 중에 한 곳이라던데... 제가 담은 사진은 영 아닌 것 같네요. ^^ 다음에 다시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그 때는 더 오랜 시간을 말이죠. ^^ 2013. 8. 6.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