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72 레스터의 편지(2010-11-11)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후원자님께서 제 편지를 받으시고 정말 기뻐하시길 빌어요. 여기서 저희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번에 오는 크리스마스 때에는 어떤 일로 바쁘신가요? 저는 후원자님께서 크리스마스에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저희는 근처에 있는 작은 섬에 계시는 존 레스터 할아버지와 함께 휴가를 보낼 거예요. 왜냐하면 그 분들은 바다에서 해수욕하는 것을 좋아하시거든요. 저희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간단히 준비할거예요. 저희는 후원자님 가족께서 더 안정적으로 사시길 희망해요. 또 후원자님 직업이 아이들을 계속 도울 수 있을 만큼 잘 되시길 빕니다. 아이가 교회에 가서 더 활동적으로 생활하고 어디도 아프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왜냐하면 여기 날씨가 지금 우기라서요. 건기가 매우 길었.. 2012. 5. 18. 레스터의 편지(2010-10-19) 안녕하세요? 후원자님께선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언제나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일과 동료분들은 어떠하신가요? 레스터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공부도 잘 되고 있답니다. 첫번째 시험이 얼마전 끝났습니다. 저희 아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도속에 레스터를 포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하나님께 중요한 것을 드리며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요. 저희도 후원자님께서 늘 사진작가로서 성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늘 저희 편지에 답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운을 기원합니다, 후원자님. 고맙습니다. 안녕히계세요. 2012. 5. 16. 후원금은 양육비입니다. - 내 아이처럼 양육해요. 2012. 5. 16. 후원금은 양육비입니다. - 꿈을 심어요. 2012. 5. 14. 레스터의 편지(2010-08-11) 안녕하세요? 후원자님과 아내분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잘 지내시기를 바라고 좋은 관계에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특히 존 레스터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후원자님으로부터 편지를 받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저희의 아들, 존 레스터,는 후원자님이 아이를 직접 만나고 싶다고 하셔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저희도 후원자님을 직접 뵙기를 바라고 그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아이의 학교가 거의 시작할 떄가 되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간단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정부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 남편은 고정적인 직업은 없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저희는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사업은 어떤가요? 저희는 후원자님이 더 많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존.. 2012. 5. 14. 레스터의 편지(2010-07-05)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곳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성탄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두는 성탄절과 새해 기간 동안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이곳 교회 어린이센터에서 미스터,미스 발렌타인을 찾는 행사를 했습니다. 지원자 중에 아이의 사촌이 있어서 존 레스터는 즐겁게 행사를 보았습니다. 지금은 이미 학교 방학 기간입니다. 아이는 집안일, 화분에 물주기, 설겆이를 하며 도와줍니다. 후원자님께서 계신 곳의 날씨는 어떤가요? 이곳은 매우 덥습니다. 저희는 후원자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후원자님께서도 존 레스터가 건강히 지내며 이곳의 전염병으로 인해 아프지 않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존 레스터의 엄마 에이미 델라 페나 드림. 2012. 5. 14.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