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안15 김영갑 작가님이 사랑했던 용눈이오름 누군가는 그 곳을 사랑해서 그 곳을 바라보며 사진을 담았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렇게 유명해진 곳을 찾아가 그 곳에 올라 사진을 담는다. 서로 바라보는 곳은 다르지만... 분명 사랑하는 것은 같지 않을까? 용눈이오름 2013. 11. 12. 궁평항 일몰 풍경 2013. 9. 25. 바다향기 테마파크(타임랩스 포함)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를 새벽에 갔답니다. ㅋㅋ 2013. 9. 16. 나도 사진 잘 찍고 싶다. 요즘 함께 다니는 형님들 덕인지 엄청 열심히 사진 찍고 머리 쓰는 중입니다. ^^ 그래서 새로운 걸 해보고 싶은 생각에... ^^ 어안으로 탄도항의 풍력발전소와 누에섬을 담고 거기에 갈매기를 휙!!^^ 암튼 열심히 찍어 보았습니다. ^^ 2013. 9. 8. 성산의 밤 방화대교에 조명은 들어오지 않고 그 옆에 있던 성산대교를 향했습니다. 비 온 후에야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성산대교는... 조금이나마 내게 위안을 주었습니다. 2013. 9. 5. 선녀바위가 있던 그 해변가 오메가를 찾아 달려 온 곳... 선녀바위가 있던 바로 그 해변가... 그 곳에서 난 오메가를 볼 수 있었을까? 2013. 9. 5.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