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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5

Furyu 강철의 연금술사 에드워드 엘릭 재판 강철의 연금술사엔 전혀 관심이 없다가 애니를 먼저 보고...특히 에드워드의 재판 소식에 이 라인을 함께 구매했었죠.덕분에 꽤나 오래 전에 머스탱 포스팅은 했었는데요.드디어 수령하고 다시 머스탱과의 케미도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네요. ㅎㅎㅎ 머스탱과도 잘 어울리나요?그나저나 알폰스는 계획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궁금하네요. ^^암튼 이 둘로 끝날지...더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저렴이이긴 한데...외투에 프린팅은 왜 찍다 말았는지... ^^;;;아쉬움이 살짝 남습니다. ^^이제...마무리 들어갑니다. ^^로이 머스탱과의 투샷입니다. ^^그나저나...이 라인도...발판이 너무 넓어서... ㅠㅠ뭔가 함께 촬영하기엔 거리가 있네요. ㅎㅎ 2019. 3. 8.
one piece pop new-maximum white beard edward newgate by megahouse / 메가하우스 원피스 뉴맥시멈 pop 흰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 최근 발매된 원피스 제품 중에 핫한 아이템 중 하나인 흰수염입니다. ^^ 특별히 기어포 루피와 징베에 이어 이번엔 흰수염까지... 너무 멋진 아이라 더 열심히 작업을 했습니다. ㅎㅎㅎ 좋은 타이밍에 또 새로운 걸 익혀서리... ㅎㅎㅎ 자...영상은 보셨고...사진으로 갑니다. ^^간지 작살이죠?ㅎㅎㅎ 최근 촬영한 녀석들 중에 단연 으뜸입니다. 어쩜 이리 잘 만들었는지.... 그래서 비싼거겠지만요.ㅠㅠ멋져요. 흐흑... 2018. 11. 15.
fullmetal alchemist g.e.m edward elric by megahouse / 메가하우스 강철의 연금술사 에드워드 엘릭 얼마 전에 이틀인가 사흘 걸려서 정주행을 했던 강철의 연금술사... 너무 재밌게 보긴 했는데... 이 놈의 피규어는... 파츠가 많아서 연출할 꺼리가... ㅠㅠ 일단 상반신이 두 개... 얼굴 두 개, 좌측 손 두 개, 우측 하박 두 개, 빨간 코트까지... 그러다 보니... 연출을... ㅎㄷㄷ하게 할 수 있더군요. 정말 마음 먹고 연출을 하면 파손 버전(?) 상반신의 경우의 수가 12가지... 정상 버전(?) 상반신의 경우엔 8가지니까... 마음 먹으면 총 20가지의 모습이 연출됩니다. ㅎㅎㅎㅎ 암튼... 그냥 되는대로 연출하면서 촬영을 했으니 지켜 봐 주세요. ㅎㅎ아참!!! 헤드는 돌아갈 수가 있어서 방향에 따른 연출도 가능합니다. ㅎㅎㅎ일단 빨간 코트가 있는 모습이고요. 다음은 코트 없는 모습입니다.. 2018. 10. 7.
ichiban kuji one piece white beard marineford b prize customs ver. 2 / 제복 원피스 흰수염 마린포드 b상 커스텀 ver. 2 참 오래 전에 흰수염의 죽음 장면을 커스터밍한 작품을 포스팅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들 기억을 못 하실 수 있기에 일단, 링크를!!!^^ 일단 구경하고 오셨나요? 이 녀석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녀석입니다. 납게님이 촬영하라고 저한테 떠넘기려는거 거절을 했는데... ㅠㅠ 옥상샷에 비하면 허접할텐데 걱정입니다. 흐흑...아니 얼굴이 같을 거라 생각해서 얼굴 정면만 촬영했는데... ㅡㅡ; 다르네요. 쩝... 죄송합니다. ㅠㅠ 무튼 버전업 된 녀석의 특징은!!! 베이스에 클리어 파츠로 된 불꽃 파츠도 있고 말이죠.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외투가 탈착이 된다는거? 분리시키느라 중노동을 하셨다는데... ㅎㅎㅎ 값어치가 있긴 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일단... 코트를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참/// 오늘부터는 워터마크.. 2018. 7. 1.
ichiban kuji one piece white beard marineford b prize customs / 제일복권 원피스 흰수염 마린포드 b상 커스텀 아마도 원피스 팬들이라면 에이스와 흰수염의 죽음은 엄청난 임팩트로 와닿았을 겁니다. 그렇기에 흰수염의 죽음을 기리고자 만든 조형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 중에 p.o.p 흰수염을 커스텀한 작품을 봤는데요. 이번에는 제복 흰수염을 커스텀한 작품을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잇츠하비를 통해서 스몰크래프트에서 제작한 이 작품을 구매했습니다. 조금 더 피칠을 확 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느낌이 ㅎㄷㄷ하긴 하네요. ^^ 이 작품의 포인트가 몇 군데 있는데요. 특별히 제복 흰수염의 못난이 헤드는 사라지고 제작되어진 헤드가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죠. 그리고 베이스엔... 에이스 목걸이에서 떨어진 붉은 구슬이 두둥... 아무튼 이제 사진으로 차근차근 살펴봐야겠죠. ^^헤드 예쁘.. 2017.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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