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 전에 흰수염의 죽음 장면을 커스터밍한 작품을 포스팅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들 기억을 못 하실 수 있기에 일단, 링크를!!!^^
일단 구경하고 오셨나요?
이 녀석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녀석입니다.
납게님이 촬영하라고 저한테 떠넘기려는거 거절을 했는데... ㅠㅠ
옥상샷에 비하면 허접할텐데 걱정입니다. 흐흑...
아니 얼굴이 같을 거라 생각해서 얼굴 정면만 촬영했는데... ㅡㅡ;
다르네요. 쩝... 죄송합니다. ㅠㅠ
무튼 버전업 된 녀석의 특징은!!!
베이스에 클리어 파츠로 된 불꽃 파츠도 있고 말이죠.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외투가 탈착이 된다는거?
분리시키느라 중노동을 하셨다는데... ㅎㅎㅎ
값어치가 있긴 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일단...
코트를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참///
오늘부터는 워터마크를 아래 넣었습니다. ㅡㅡ;
워낙 제 사진을 여기저기서 사용해서요. ㅡㅡ;
워터마크라고 하긴 뭐 하고 그냥 블로그 주소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외투 없는 포즈입니다.
근데...
뭐랄까요.
외투를 벗으면 목이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긴 합니다. ㅎㅎ
흠 목이 길다기 보다...
어깨의 경사가 급하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외투를 벗기지 말아 주세요. ㅎㅎㅎ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이런 조명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좀 써봤는데 어떤지... ㅎㅎㅎ
암튼... 암부를 살리느라 조금 애를 썼네요. ㅎㅎㅎ
이제 마지막입니다.
아웃포커싱으로 고고~!
흰수염 창? 도?
이게 너무 길어서 배경이랑 가까이 있으니... ㅠㅠ
느낌이 좀 어설프긴 하네요. ㅎㅎㅎ
무튼... 이상 흰수염의 죽음 작화 그 두 번째 버전이었습니다. ^^
아참!!!
이 컷이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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