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무시한 눈동자를 가진 니코 로빈입니다.
솔직히 별 관심이 없긴 했는데...
갑자기 삘을 받아서리 급 지르고 말았죠. ㅎㅎㅎ
그래서 데리고 오긴 했는데...
잘한건가 싶네요. ㅎㅎㅎ
역시 pt는 나무 박스죠. ㅎㅎㅎ
뭐...
직구해서 가격은 좀 착하게 데리고 왔으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지만.. ㅎㅎㅎ
너무 부담스런 조형이라 인기가 있을까 싶긴 하네요. ㅎㅎ
특별히 이 아이 말이죠.
로빈 자석이 좀 약한 편이라 뒤로 눕거나 앞으로 고꾸라질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전 치마 뒤로 블루텍을 붙여서 지탱을 해서 촬영을 했습니다. ^^
뭐... 부담스런 눈동자을 가진 로빈이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아이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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