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벌써 네 번째네요.
드래곤볼 최고의 여캐이긴 하지만...
네 개째는 좀 너무 하지 않나 싶긴 하지만... ㅠㅠ
그래도 갑니다. ㅎㅎㅎ
특히 약간 시스루 느낌을 낸 부분은 신경을 많이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더군요. ^^
그간 네 아이 중에 제일 잘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상... ^^
역광이 참... ㅎㅎㅎ
매력적이랍니다. ㅎㅎㅎ
무튼...
제가 전에 구매한 녀석 중에 사막 배경이 있어서 말이죠. ㅎㅎㅎ
이 아이는 그 곳에서 연출을... ㅎㅎㅎ
마무리하겠습니다.
그간 발매된 부르마들의 떼샷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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