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772 그리움의 조각들.. 2010. 2.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호텔 주변을 맴돌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이들과의 교감은 정말로 힘든 것 같다. 두려운 마음을 안고 호텔로 돌아간 날. 인도네시아의 추억을 꺼내들 때마다 새록 새록 그 곳에 대한 그리움에 젖는다. 2010. 3. 7. 들고양이 2010. 2.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쓰레기 더미를 뒤지던 들고양이 한 마리... 이 녀석과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전혀 다를게 없다면 당신은 어쩌시겠습니까? 2010. 3. 7. 바위처럼... 2010. 1. 평창 양떼목장 그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바위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2010. 3. 6. 인생이란... 2010. 1. 평창 양떼목장 어두움을 향해 가는 외로운 여행이 아닐까? 그 끝이 무엇이든 홀로 걸어가야만 하는... 2010. 3. 5. 바다... 내게 말을 걸어 오다. 2010. 1. 강원 경포대 태양이 떠오르고 아침이 밝아오면 바다가 말을 건다. '너에게 이 아침의 의미는 뭐니?' 2010. 3. 4. 버려진 것에게도... 2010. 1. 서울 창신동 버려진 것에게도 하늘은 있다. 2010. 3. 3.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