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772 간만에 들른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에서 지는 태양을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다음을 기대했습니다. 2013. 9. 30.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지에서 담아온 이야기들... 2013. 9. 30. #14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9. 28. #11 #내 눈엔 너만 보여 2013. 9. 28. #7 #내 맘에 자리한 너 2013. 9. 27. #6 너목들 출사지를 갔습니다. 그 곳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발견한 녀석은 아직 어린 아이였습니다. ^^ 덕분에 출사 시간의 반은 녀석과 보낸 것 같습니다. 녀석이 흘린 침이 손을 축축였지만 녀석은 예쁜 모델이 되어 주었네요. 그리고 그 고운 자태는 이렇게 제 블로그를 장식하게 되네요. 고양이 간식도 떨어져서 주지도 못 했는데 말이죠. 다음에 만에 하나 다시 찾는다면 녀석이 저를 알아봐 줄까요? #내 맘에 자리한 너 2013. 9. 27.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