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772 가도 가도 새로운 곳, 탄도항 가도 가도 새롭고 갈 때마다 다른 모습을 담아 오는 곳 바로 탄도항입니다. ^^ 2013. 9. 24. 수섬의 명물 소 그리고 나머지... 수섬하면 소가 딱!!!! 덕분에 소사진은 신나게 담았다는거 아닙니까. ^^ 그리고 워낙 사진이 많다보니 게시물을 둘로 나눴네요. 게다가 누락분까지. ㅠㅠ 2013. 9. 23. 수섬의 아침 다시 찾은 수섬... 이번 수섬에선 물에 빠질 일도 없었고 또한 소들이 있는 곳까지 접근까지 했습니다. ^^ 덕분에 사진은 두 게시물로 나눠 올리겠네요. ^^ 2013. 9. 23. 형도의 아침 새벽부터 무릎보다 높이 솟은 풀을 뚫고 걷다 보니... 운동화와 양말 그리고 바지까지 흠뻑 젖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 속에서도 새벽을 맞이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2013. 9. 23. #10 #내 눈엔 너만 보여 2013. 9. 21. #5 #내 맘에 자리한 너 2013. 9. 21.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