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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772

[OM-D E-M5] 디지털 텔레 컨버터 디지털 텔레 컨버터가 눈에 들어와서 그걸 좀 테스트 해봐야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원래 45.8로 텔레컨버터를 끈 이미지와 켠 이미지를 촬영했습니다. 그래서 텔레컨버터를 켠 이미지 위에 켜지 않은 이미지를 얹고서는 확대를 해서 얹어 보았습니다. 물론 삼각대를 쓰지 않아서. ㅡㅜ 정확하게 좌우가 맞아 떨어지지 않아서 완벽한 테스트라고 하긴 뭣 하지만 말이죠. ㅡㅜ 그리고 나서 두 이미지를 100% 크롭했습니다. 전 막눈이라 둘의 차이를 모르겠네요. ^^ 둘의 차이가 없다면 그냥 찍고 강제로 이미지를 키우는 거랑 별반 다를 것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고수님들의 평가는 어떠실지... 2012. 5. 1.
Olympus OM-D E-M5 vs Contax 645 + Leaf Aptus 22 Ver.III 원래는 두 녀석 간에 비교를 해보려 들었지만... 센서 판형에 따른 심도 차가 워낙 커서 포기를 했습니다. 허나... 그 사진들이 아까워서 그냥 한데 묶어 봅니다. Ver. III는 인물 렌즈로 Contax645에는 Carl Zeiss Sonnar 140mm F2.8을 OM-D E-M5에는 M.ZD 45mm F1.8을 마운트 했습니다. 2012. 5. 1.
Olympus OM-D E-M5 vs Contax 645 + Leaf Aptus 22 Ver.II 원래는 두 녀석 간에 비교를 해보려 들었지만... 센서 판형에 따른 심도 차가 워낙 커서 포기를 했습니다. 허나... 그 사진들이 아까워서 그냥 한데 묶어 봅니다. Ver. II는 표준 영역으로 Contax645에는 Carl Zeiss Planar 80mm F2.0를 OM-D E-M5에는 Summilux 25mm F1.4를 마운트 했습니다. 2012. 5. 1.
Olympus OM-D E-M5 vs Contax 645 + Leaf Aptus 22 Ver.I 원래는 두 녀석 간에 비교를 해보려 들었지만... 센서 판형에 따른 심도 차가 워낙 커서 포기를 했습니다. 허나... 그 사진들이 아까워서 그냥 한데 묶어 봅니다. Ver. I은 광각 영역으로 Contax645에는 Carl Zeiss Distagon 35mm F3.5를 OM-D E-M5에는 M.ZD 12mm F2.0을 마운트 했습니다. 2012. 5. 1.
[OM-D E-M5] Lumix G Vario 7-14 vs M.ZD 12mm 아무 생각없이 찾아간 동작대교... 그냥 막무가내 비교를 시작하다. Lumix G Vario 7-14와 M.ZD 12... 결과물을 보면서... 삼각대를 놓고 동일한 장면을 담았어야 하는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하다 못해 초점을 가운데 놓고 구도 따위 생각 않고 찍었어야 하는데라는 생각까지... ㅡㅜ 그리고 좀 전에 가르침을 받은대로 5.6으로 촬영도 해볼껄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ㅡㅜ 너무 작게 크롭한 듯 싶어서 추가 이미지 올립니다. ^^ 2012. 5. 1.
[Contax645 vs OM-D E-M5] 괜한 짓을 했네요. ㅡㅜ 오늘 반나절을 사진 찍었는데... 집에 와서 열어보고서는... 괜한 짓을 했구나 싶네요. ㅡㅜ 같은 수치로는 비교할 수 없다는걸 알고 그냥 접기로 했습니다. 하나만 공개하겠습니다. ㅡㅜ 위에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뭐 포기해야겠죠? ㅋㅋ 아무튼 그래서 100% 크롭은 결국 Contax645의 F8과 OM-D E-M5의 F2.8을 비교했습니다. ^^ 아무튼 괜한 짓을 했네요. ㅡㅜ 결국 인물 사진 비교는 없던 걸로 하렵니다. ㅡㅜ Contax645는 Leaf Aptus 22 디지털 백과 Carl Zeiss Planar 140mm F2.8로 테스트 했습니다. E-M5는 45.8이구요. ^^;;;;;;;;;;;;; 2012.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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