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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121

전국서 잇따른 고양이 급사... 정부와 사료업체 합작품이 아니냐는 의혹이... "라이프와 묘연은 "이들 반려묘의 공통된 특징은 대부분 특정 제조원에서 2024년 1월부터 4월까지 생산된 사료를 주고 있었다"며 "특히 이들 제조원 중 일부는 상호만 달리하고 제조 공장의 주소는 동일한 곳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 집에서 생활하던 고양이 3마리가 순차적으로 사망한 경우도 있었고 한집에 있던 12마리 중 4마리는 사망하고 8마리가 병원에 입원 중인 경우도 있었다"며 "특정 제조원 사료는 과거에도 유사한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 심인섭 대표는 "소비자들의 불안과 고양이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사료관리법에 따라 해당 사료 제조원들에 대한 긴급 조사와 고양이 사체에 대한 부검을 즉시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 사료가 문제가 되면서 혹.. 2024. 4. 19.
윤석열 정부, 금리 인상 못 하더니 결국 환율 1,400원 달성!!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5.9원 오른 1,389.9원에 개장했습니다. 그런데 1,390원을 단숨에 돌파하더니 10원 가까이 급등하며 오전 한때 1,400원을 찍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기록한 것은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국제 금융위기, 2022년 미국발 고금리 여파 등 단 세 차례뿐입니다." 결국 환율 1,400원대를 기록하게 만든 이슈는... 외환위기와 국제 금융위기, 미국발 고금리 여파 그리고 윤석열 집권이네 2024. 4. 16.
나라 곳간 거덜내는 윤석열, 허황된 약속을 믿고 있는 멍청이들... (1분기 재정 38% 소요... 남은 기간은????) "연간 재정집행 계획 561조8000억원 가운데 1분기에 213조5000억원(38.0%)을 집행했다. 전년 동기 대비 47조3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중앙정부 106조원, 지방 95조8000억원, 지방교육 11조7000억원이다. 집행률은 각각 41.9%, 33.9%, 44.4%다." 이런 와중에 총선 전에 전국을 돌며 돈 쓴다고 난리를 쳤으니... 그나저나 이런거 뻔히 보이는데 그걸 믿는 모지리들이 설마 있을런지... 머리에 뇌라는게 있으면 정부가 땅 퍼서 돈 쓰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나라 살림 엉망으로 하면서도 그 많은 돈을 쓰려면 누구 주머니 턴다는건지 모르는건가? 그리고 설사 턴다 치자 턴다고 그 돈이 다 모이고 집행될거라고 믿는 등신들이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이라면 절대 못 믿을테니 그런.. 2024. 4. 16.
윤석열이 3·1절에 말한 믿음직스런 동맹 일본, '독도는 일본 땅‥징용 판결 수용 못해'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하는 동시에 한국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소송에서 일본 피고 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판결에 대해서도 수용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가미카와 요코 외무상은 오늘 열린 각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4 외교청서'를 보고했습니다." 다른 날도 아니고 일본에게서 독립하고자 총칼에 쓰러져 가면서 독립을 외쳤던 그 날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일본을 믿음직스런 동맹이라고 말한 윤석열... 그가 말하는 믿음직스러움이 이런 거였나 보다. 흠... 그럼 뭐야? 진짜 믿고 있는건가???? 2024. 4. 16.
윤석열 정부 나라살림 적자도 구라??? 실제는 138조... 꼼수로 통계 착시... "지난해 나라살림(관리재정수지) 적자가 87조 원으로 애초 예산안보다 약 29조 원 늘어난 가운데, 이마저도 세수 결손 규모를 반영하지 않은 "통계 착시"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가 재정 통계에 잡히지 않는 외국환평형기금(외평기금)을 끌어다 쓰고, 지방교부세를 무리하게 삭감하면서 적자 규모를 실제보다 축소했다는 분석이다. (중략) 그는 "지난해 예산안 대비 총수입이 51조8000억 원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재정 적자 규모는 87조 원이 아닌 총수입 결손분을 더한 수치(138조8000억 원)"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입이 예상보다 덜 들어왔으므로 적자 폭이 더 커져야 정상인데, 적자가 87조 원에 그친 것은 수많은 꼼수와 통계적 착시가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2024. 4. 12.
눈 가리고 아웅, 이래서 총선 뒤로 발표 미뤘나…작년 나라살림 ‘87조 적자’ "지난해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87조원(관리재정수지 기준)으로, 예산을 세울 때 내놓은 계획보다 29조원 늘었다. 대규모 세수 펑크에 따라 지출 규모를 크게 줄였음에도 재정 수지가 애초 목표보다 악화한 셈이다. 국내총생산(GDP)에 견준 국가채무비율은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2024.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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