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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130

윤석열 대통령의 명동 배식 봉사 뭐... 이런 봉사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 편이라... 뭐... 진심을 담은 봉사든 그냥 형식적인 쇼든 잘한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런데... 다른 부분을 생각하지 못 했네요. 대통령의 쇼잉 덕분에 본인 의전을 위한 부수적인 사항들이 원래 봉사활동을 하던 분들에게 엄청난 민폐였을거라곤 말이죠. 실재 그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의 댓글이라네요. 2024. 3. 28.
물가인상 견인하는 농산물 가격인상... 물가인상이 심상치 않은 상황에 농산물들 가격도 난리인 상황이네요. 거래처 사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대파 이야기가 나왔는데... 대파만이 아니라 농축산물, 수산물 등 원가가 다 인상됐는데 그 원인 중에 정부 지원금들이 다 삭감돼서 대폭 원가 인상이 이뤄졌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먹어야 하는 농산물 축산물 그리고 수산물들이 다 원가가 인상이 되니 그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던 것들의 가격이 왕창 왕창 오른거겠죠. 특히 농산물의 경우 큰건들이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하는 일들이 농장들과 관계가 있다보니... 농장 인근에 농가들의 한숨소리가 건너 건너 들려 오긴 하는데... 비료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 거기에 비료 뿐 아니라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농가들에게 지원되어지고.. 2024. 3. 27.
'의대 증원' 소름돋는 예언? 1달 전엔 '설마' 했는데.. https://youtu.be/qXv4AOpbMW8?si=3807XgWLbcYcvVX9 한 번에 2천명 늘린다고 억지부리고... 총선 기간 중에 한동훈 동판해서 적정선에서 마무리 짓는고 총선 승리한다는 시나리오... 이미 한 달 전에 이재명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예상한... 그나저나 정말 이게 현실이 되려는건지... 한동훈 화이팅!!! 2024. 3. 25.
'마트' 찾은 尹 대통령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 "윤 대통령은 또 "최근 사과 가격이 급등해서 비싼 데 국민들이 드실 만큼 양이 충분히 공급되는지" 물었고, 염 대표이사는 "정부 지원 정책 등으로 사과 가격이 하향 안정세로 들어섰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흠집 사과 판매가격을 살펴보고 수행원에게 흠집 사과를 구매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채소 판매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염 대표이사에게 "대파 판매 가격이 재래시장 등 다른 곳과 차이가 없는지" 물었다. 이에 염 대표이사는 "농협에서 자체 예산을 투입해서 판매가격을 낮춰 다를 수 있으나 정부 할인지원 제도는 재래시장도 적용된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매장 가격을 살펴본 후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다"고 말했다." 2024. 3. 19.
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 "반도체 대기업인 일본의 키옥시아(옛 도시바메모리)와 미국 웨스턴디지털(WD)이 에스케이(SK)하이닉스의 반대로 중단됐던 두 회사 합병 협상을 오는 4월에 재개할 것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두 회사의 합병을 위한 ‘에스케이 설득’에 윤석열 정부도 나선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예상된다." 가지고 있는 반도체주는 다 정리해야겠다. 대한민국 대통령인건지 모르겠네... 2024. 2. 28.
4대 금융 회수 포기한 대출 2조 육박...49% 늘어 최대 "4대 금융그룹이 회수할 수 없다고 보고 사실상 포기한 대출 채권이 2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추정손실이 급증한 원인으로는 경기 둔화와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연체율 상승이 꼽힙니다. 이에 금융그룹들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고위험 차주 선별과 부실기업 대출 정리,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옆에 왜나라는 주가가 역대급이라던데... 지금의 우리는 최악의 경제 상황이라니... 이렇게 되면 은행에서 대출 받기는 힘들어지고 받는 대출도 이자가 올라가고... 대출 받은 상황에도 만기도래 시 연장이 안 될 수도 있을테니... 줄도산에 그에 따른 서민 경제는 전멸하는게 아닌지... 에효... 2024.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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