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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38

맹승지, "1회 데이트에 5억" 스폰 제의에 "더위 먹은 사람" 칼 거절 이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올라와서... 이게 이럴 기산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솔직히 사진을 찍다보니 이런 DM들은 숱하게 본다. 하다 하다 나한테까지 오니(모델이 나인줄 아는 듯)... ㄷㄷㄷ 뭐... 흔하다고 해서 이게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이렇게까지 시끌시끌해야 할 문제인가 한 생각이... ^^;;; 그나저나 맹승지씨 같은 경우에도 DM을 보낸다니... 옛날과 스폰도 많이 달라졌나 보구나. 2022. 7. 19.
하와의 편지(2014-05-09) [우리 학교] 1. 저는 유치원생이에요. 2. 유치원은 집에서 2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어요. 3. 저는 걸어서 가요. 4. 교복 색깔은 초록색이에요. 5. 선생님 성함은 메이지(Mage)예요. 6. 유치운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점은 놀 수 있다는 것이에요. 7.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산수에요. 8. 저는 수업이 끝나면 노는 것을 좋아해요.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감사드려요. 후원자님을 위해 항상 기도해요. 이만 줄일게요. 후원자님, 안녕히 계세요. “편지 뒷장에 어린이가 그린 그림이 있습니다.(꽃)” “감수자: 김유경” 2014. 6. 4.
프라티마의 편지(2014-04-28) 가족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제 아빠이에요. 저녁엔 부모님과 자요. 형제들중 저는 제일 나이가 많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은 장미이에요. 저는 과일중에 망고를 좋아해요. 저는 바비인형을 가지고 노는걸 좋아해요. 후원자님께서 저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행복해요. 저에게 보내주신 편지와 색칠책과 퍼즐 덕분에 기쁘고, 친구들과 함께 퍼즐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신나요.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많은 사랑과 포옹과 함께, 안녕히 계세요. *아이가 그린 그림이 있습니다. 감수자: 조은애 2014. 6. 3.
레스터의 편지(2014-04-18)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보내주신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그 중에서 퍼즐이 가장 마음에 들고, 퍼즐로 여러번 놀았어요. 아직 색칠공부 책을 색칠하지는 않았어요. 후원자님, 저를 향한 관심과 애정 정말 감사드려요. 컴패션 어린이센터 선생님께서 저에게 후원자님께서 언젠가 원하실 LDP 장학금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는데, 저는 이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공부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후원자님의 기도가 좀 더 필요해요. 저는 후원자님의 사랑을 충분히 느끼고 있고, 저도 후원자님을 사랑해요. 후원자님, 제가 후원자님을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형제? 아니면 아버지? 이렇게 하려는 이유는, 후원자님께서 마치 제 가족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후원자님, 제가 다가오는 기말고사를 잘 볼 수 있도록.. 2014. 6. 3.
하와의 편지(2014-02-13) 저의 부모님 : 아빠의 성함 - 무사(Musa), 엄마의 성함 - 아미나(Amina) 저의 형제/자매 : 주마(Juma)와 아샤(Asha) 저의 가장 친한 친구 : 주디스(Judith) 가장 좋아하는 과목 : 수학 가장 좋아하는 성경 이야기 : 골리앗 이야기 가장 좋아하는 공휴일 : 크리스마스 가장 좋아하는 음식 : 밥과 고기 가장 좋아하는 게임 : 네트볼 가장 좋아하는 색깔 : 빨간색 저는 커서 의사가 되고 싶어요. 후원자님께서는 어떤 색을 가장 좋아하세요? 음식은 어떤 걸 좋아하세요? 저는 하나님께서 후원자님께 항상 축복 내려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차 2014. 6. 2.
프라티마의 편지(2014-02-11)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학교 과목은 영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옷은 치마에요. 저는 다윗과 골리앗(David and Goliath)이야기를 제일 좋아해요. 저는 동물 중에서 강아지를 제일 좋아해요. 저는 꽃그림을 그리는걸 제일 좋아해요. [후원자님께 드리는 메세지] 저에게 생일선물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잠옷 한 벌, 치마 한 벌, 풀오버(Pull over-머리부터 뒤집어써서 입는, 소매 달린 스웨터)한 벌, 침대 커버 한 장, 속옷 두 벌과 내복 두 벌을 샀어요. 이것들을 살 수 있어서 매우 기뻤어요. 후원자님을 엄청 사랑해요. 많은 사랑을 보내며 이만 마칠게요. 안녕히 계세요. * 2페이지 상단에 아이가 그린 그림이 있습니다. 2014.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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