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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9

빛과 어둠.. 2010. 2.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도네시아에서 찍은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아이에게 빛을 줄지 어둠을 줄지 결정할 권리는 없다. 하지만 우리의 작은 노력이 아이에게 빛과 어둠 중 선택할 기회를 줄 수 있지 않을까? 2010. 3. 13.
인도네시아의 풍경을 담다. 2010. 2.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반둥 인도네시아에서의 4일의 추억, 그 순간 순간을 담다. 2010. 3. 11.
내 마음의 고향... 2010. 2.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우리 마음의 고향은 어머니...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행복하시길... 지금 이 순간 잠자리에 계실 우리 어머니 가슴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0. 3. 8.
그리움의 조각들.. 2010. 2.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호텔 주변을 맴돌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이들과의 교감은 정말로 힘든 것 같다. 두려운 마음을 안고 호텔로 돌아간 날. 인도네시아의 추억을 꺼내들 때마다 새록 새록 그 곳에 대한 그리움에 젖는다. 2010. 3. 7.
들고양이 2010. 2.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쓰레기 더미를 뒤지던 들고양이 한 마리... 이 녀석과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전혀 다를게 없다면 당신은 어쩌시겠습니까? 2010. 3. 7.
카 르 멜 두번째 프로젝트에는 천재기타리스트가 있었다. 카르멜. 너무나 잘 생긴 기타리스트... 악보도 없이 기타를 치길래 신기했다. 그런데 Mona가 날더러 한국 찬양을 해보랬는데.. 그냥 순간 불렀던 찬양을 카르멜이 연주를 해줄줄이야. 너무나 잘 치던 그 친구에게 우리 핸드북에 있는 악보를 찢어서 줬다. 다음 날 물으니 악보를 아마도 볼 줄 모를거라는.. ㅡㅡ; 그래서 쇼핑몰에 갔을 때 녀석의 선물을 샀다. 기타 교본과 가스펠 송북 그리고 기타줄... 다 하니 30불.... 아무튼 카르멜이 정말 멋진 기타리스타가 되었으면 좋겠다. 2010.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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