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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5

윤 집권 11개월, 여름도 다가오는데 “전기·가스요금 인상 불가피” “국민 납득할 만한 조정안 마련에 노력” 여기서 또 올린다는데 국민이 납득하겠냐? 2023. 4. 20.
물가 10개월만에 4%대로 떨어졌지만…'전기·가스·수도' 역대 최고 "석유류와 축산물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2월 물가 상승률이 10개월 만에 4%대로 내려왔다. 하지만 공공요금 인상에 전기·가스·수도 가격은 역대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가공식품도 10%넘게 크게 올랐다." 2023. 3. 6.
김밥이 7,000원?!! 정부의 경제 능력에 웃음만 나온다. "정부의 공공요금 인상도 외식업계의 부담이다. 지난달 전기·수도·가스 요금은 전년동월 대비 28.3% 올랐다. 수도를 제외한 연료 요금 상승률은 31.7%로 1998년 4월(38.2%) 이후 가장 높다. 정부는 올 2분기 도시가스 요금 인상을 검토 중이고 전기요금도 연내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동절기 한파·폭설에 따른 채소 등 농산물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제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유능한 정부는 코로나 시국에 전세계 국가들이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해도 되려 상향 조정하는 일이 벌어지는데... 아무래도 경제 성장률을 올릴 재주가 없으니 물가라도 올리는게 아닌가 싶다. 어떻게 하면 서민들 주머니 사정을 어렵게 할지 억지로 궁리하는 누군가가 현정부에 있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다. 정말 탁월한 .. 2023. 2. 7.
전기 펑펑쓰는 대한민국 국민이라고??(ft. 허지웅) 해마다 이 즈음이 되면 1인당 전기사용량이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그에 반해 전기 요금은 OECD기준 너무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이미 올랐고, 한번 더 오를 예정입니다. 가정에서 전기를 아끼는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도 이어지지요. 저도 출근할 때 코드를 뽑아둡니다. 대체 우리는 영혼의 어디가 그렇게 고장이 나서 전기를 더 쓰지 못해 안달이 난 걸까요. OECD 기준 우리나라의 1인당 전기사용량은 38개국 가운데 8위입니다. 상당한 수준이지요. 반성해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산업용과 가정용 전기 사용량을 구분하지 않고 합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순수하게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량도 그렇게 높을까요. 26위입니다. 미국과 비교하면 3분의 1이 채 되지 .. 2022. 7. 21.
[보배 펌] 일본의 전기 민영화... 그 결과... 2022.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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