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4 힐링 푸드 떡볶이를 찾아, 이가네 3대천황 떡볶이 육회비빔밥을 먹으러 들어가는 길에...이 곳을 보았죠. ㅎㅎㅎ3! 대!! 천!!! 왕!!!!솔직히 제 3대 힐링푸드 중에 하나가 떡볶이인지라 눈길이 많이 가더군요.ㅠㅠ그래도 육회비빔밥 먹으러 간거니...그런데 지난 글에 보셔서 아시겠지만...양이 살짝 부족한 마음에 이 곳을 들렀죠. ㅎㅎㅎ완전 기대기대...메뉴에 보니 떡볶이+튀김 5개 세트가 있던데...이거면 되겠네 싶었는데...그건 1인일 때만 된다고 하더군요.솔직히 배가 부른 탓에...아무튼 떡볶이 1인분, 튀김 1인분, 순대 1인분까지...이렇게 주문했죠.흠...다른 걸로 식사하고 와선지.. 흠...그렇게 썩... 음...좀... 음...그랬습니다. ^^;;;;그리고 바쁘셔서 그런지 조금은 불친절해 보이셔서 살짝...에효...암튼... 그랬습니다... 2019. 5. 18. ☞ 문 닫은 대화식당 대신 찾아 간 제일식당 진주하면 육회비빔밥이 유명하다면서요? ㅎㅎ저는 막 맛집 찾아 다니고 기다려서 먹고 이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그런데 진주에 출장 가신 무인 대작가님께서 사전에 알아 보신 곳이 있었습니다.진주 지인분께서 대화식당을 가라고...그래서 대화식당 근처 '두 번째 골목'도 갔던건데...대화식당 문에 붙은!!!'일요일은 쉽니다.'으아~~~~~~~~가는 날이 장난이라고... ㅠㅠ그래서 부랴부랴 검색을 하니 천황식당과 제일식당이 뜨더군요.보니까 둘 다 시장에 자리한...그래서 시장에 있는 곳이라면 믿을만도 하겠구나 하고 갔는데...천황식당은 이름이 좀 그래서...결국 제일식당에 들렀습니다. ^^두근 두근 기대하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오래 된 곳 같지 않나요? ㅎㅎ비빔밥과 해장국...아무튼 1층에 자리가 .. 2019. 5. 18. 카페 '두 번째 골목' 그리고... 수목원을 나섰는데 아무래도 너무 이른 시간이라...식사 전에 뭐 좀 하자 해서 간 곳이 바로 '두 번째 골목'솔직히 도착해서 두 번째 골목이라는 것이 카페이름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검색해 보고 진주에 있는 카페 골목 이름이 '두번째 골목'인가 보구나 했는데...그게 아니더라는... ㅎㅎㅎㅎ제 실수죠. ^^;;;솔직히 카페 사진을 잘 찍는 편이 아닌지라...커피를 받아 들고도 촬영을 하지 않았는데...솔직히 이번에는 조금 후회가 되었습니다.커알못인 저라지만...여기서 마신 커피 맛은 좀 특별하게 맛나더군요. ㅎㅎㅎ특별히 함께 가신 '꼬진 사진사'형님이 워낙 커피를 좋아라 하는 형님인데...여기 커피 맛있다고 하시더군요.그래서 더더욱 커피 사진 안 찍은게 후회가... ㅠㅠ암튼...카페가 조금 좁은 편인지라... 2019. 5. 16. ☞ 진주 황포냉면!! 진주 하면 냉면이 유명하다면서요?진주역 인근을 둘러 보고 무인 작가님께서 알아봐 주신 황포냉면으로 갔습니다. ㅎㅎㅎ다른 유명한 곳이 있긴 한데 그 곳은 온육수 준다고...자기는 온육수가 싫다며 이 곳을 알아왔더군요. ㅎㅎㅎ뭐...맛만 있으면 되는 1인인지라... ^^암튼... 셋이 이 곳에 도착을 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일단 육전(중)과 만두...그리고 개인별 냉면을 시키려 했는데...비냉을 하느냐 물냉을 하느냐 고민하다가 이 곳에 중간 정도 되는 냉면이라며...특미냉면을 추천해 주길래 그걸 시켰죠. ㅎㅎㅎ 가격은 이랬습니다.특미냉면은 한 그릇에 10,000원...육전(중)은 12,000원...만두는 5,000원. ^^일단!!!만두는 언제나 맛있죠. ㅎㅎㅎ특별히 터지지 않을만큼 얇고 맛을 해칠만큼 두.. 2019.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