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이즈109 #3 #내 맘에 자리한 너 2013. 9. 21. 새벽에 마주한 두물머리 풍경 간만에 찾아간 두물머리... 그 곳에서 마주한 풍경은 그 전에 마주했던 어떤 풍경보다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특별히!!! 조금 달라진 풍경이 더 반갑기도 했던... 2013. 9. 20. 우연한 풍경과 마주하다 소화묘원에서 내려 오던 길... 정말 예쁜 빛이 드는 풍경과 마주했습니다. 비록 사진으로는 제대로 표현을 못 했지만... 2013. 9. 20. 소화묘원 일출 소화묘원을 올 해 내내 오르신 분들도 이 날이 가장 아름다웠다고 하시더군요. 전 처음 오른 소화묘원이었는데... 얼마나 운이 좋았던지...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2013. 9. 10. 소화묘원의 아침 2013. 9. 10. #1 #내 맘에 자리한 너 홍대에서 차 한 잔 후 귀가길... 한 쪽 귀가 잘린 이 녀석을 마주했습니다. 길냥이라 치기엔 너무나 순한 녀석 녀석의 그 반짝이는 눈이 어찌나 예쁘던지... 가만히 포즈를 취해 주던 녀석을 열심히 담아보았습니다. 2013. 9. 10. 이전 1 ··· 3 4 5 6 7 8 9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