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이즈109 꿈꾸는 다락방 아기자기 예쁜 카페... 그리고 단맛을 내기 위해 시럽대신 꿀을!!!! 게다가 직접 손뜨개하신 것들도 판매도 하시더라구요. ^^ 아무튼 간만에 예쁜 카페였습니다. ^^ 2013. 9. 10.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에 하늘공원 개인적으로 하늘공원을 좋아라 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뭐.. 지인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달려간 하늘공원은 예나 지금이나더군요. ^^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늘공원 꼭대기까지 18분... 숨은 턱까지 차올랐는데... 그래도 그 곳의 푸르름은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더군요. ^^ 2013. 9. 9. 궁평항 일몰 궁다방에서 미스오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미스오가 다른 곳으로 출장을 갔는지 미스반이 왔더군요. 결국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만 했습니다. ㅠㅠ 2013. 9. 9. 선녀바위가 있던 그 해변가 오메가를 찾아 달려 온 곳... 선녀바위가 있던 바로 그 해변가... 그 곳에서 난 오메가를 볼 수 있었을까? 2013. 9. 5. 바다? 갈매기!^^ 간만에 바닷가 여행 그 곳에서 간만에 담은 갈매기 2013. 9. 2. 1년만에 찾은 수기해변 2013. 9. 2. 이전 1 ··· 4 5 6 7 8 9 10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