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해수욕장4 떠오르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태양이 떠오른다. 시간이 가면 저절로 떠오른다. 내 꿈도 너처럼 기다림만으로 떠오를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힘들고 어렵겠지만 내 꿈도 저 하늘 높이 치솟을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살련다. 2010. 1. 19. 태양을 기다리던 바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찰싹 찰싹 파도 소리에 미끄러지듯 밀려가는 배 한 척... 어쩜 이런 풍경을 담기엔 나란 존재는 작기만 한데... 2010. 1. 18. 시간 앞에 서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시간을 담다, 빛을 담다, 그리고 추억을 담다. 2010. 1. 18. 해가 뜨기 전에는... 2010. 1. 동해 추암해수욕장 해가 뜨기 전에는 달이 제왕 2010.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