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1267 Veiled Chameleon 베일드 카멜레온. 솔직히 이렇게 매장에 있으면서 생물들 보는게 그닥 유쾌하지도 않을 뿐더러 귀찮기만 하다. 그런 내가 요즘 은근 개인적으로 기르고 싶은 녀석이 나타났다. 이 녀석... 앙증맞은 녀석의 행동 하나하나가 그냥 눈에 쏙 들어온다.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아무튼 녀석의 모습에 반하고 말았다. ㅡㅜ 2011. 12. 16. 이전 1 ··· 209 210 211 2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