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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4

원피스 좌상 시리즈 떼샷!!! s.o.c 트라팔가 로우가 도착하면서 그간 함께 했던 좌상들을 모두 한 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일단 s.o.c 시리즈 상디와 사보 그리고 로우... 거기에 아카이브 트라팔가 로우... 그리고 creator 시리즈인 루피를 시작으로 핸콕, 크로커다일, 미호크,레일리 그리고 쿠잔까지... 거기에 캘린더 시리즈 로브루치까지... 그런데 말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시리즈 별로 좀 이질감이 존재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죠? 암튼... s.o.c 로우와 아카이브 로우 투샷... s.o.c 떼샷 그리고 전체 샷까지 모두 보여 드리겠습니다. ^^ 2017. 3. 18.
banpresto one piece the naked body calendar 2017 vol.3 sabo / 반프레스토 원피스 바디 캘린더 사보 마지막 캘린더 시리즈가 될 것 같습니다. 한 녀석은 박스에 앉아 있고... 한 녀석은 발판을 꽂고 한 녀석은 자립도 되고... 게다가... 조형도 그다지 마음에 들게 나오진 않아서 말이죠. ㅎㅎㅎ 아마도 이게 마지막 캘린더 시리즈가 되지 않을까 하는거죠. ㅎㅎ아무래도 제가 남자 사람이 벗은거 찍는 것도 안 좋아하지만... 피규어도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ㅎ그래도 근육의 모습은 잘 담긴 것 같긴 하네요. ㅎㅎ뭐... 정 없는 라인이라 해도.. 이 정도 되면 떼샷 정도는 남겨 줘야겠죠? ㅎㅎ 갑니다. 세 녀석 떼샷!!^^ 2017. 3. 16.
banpresto one piece the naked body calendar 2017 vol.2 sanji / 반프레스토 원피스 바디 캘린더 상디 원래 바디 캘린더 시리즈는 리뷰 리스트에 없었습니다. 그냥 no. 1이었던 로브루치는 좌상이라서 리뷰를 했던 것 뿐인데... 흠... 상디랑 사보를 이번에 그냥 훅!!! 그런데 말이죠. 사보까지만 리뷰를 하면 되겠다 싶더군요. 뭔가 통일성도 없고 아쉬움이 많은 조형이라서요. ㅠㅠ dxf 시리즈에 이어 손을 놓는 라인들이 속속 생기네요. ㅎㅎㅎ셔츠가 탈착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셔츠를 걸친 모습이 훨씬 낳네요. 없는 모습은 팔뚝이 좀 거슬린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그래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ㅋㅋㅋ암튼... 역광도 남겨 봅니다. ㅎㅎㅎ 2017. 3. 14.
banpresto one piece the naked body calendar 2017 vol.1 rob lucci / 반프레스토 원피스 바디카렌다 로브 루치 원래는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말이죠. 부산 지스타 때 진열된 녀석을 보니 사이즈가 cxc 좌상들과 맞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녀석도 들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데리고 왔죠. ^^ 물론 그저께 떼샷에서 보셨든 함께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ㅎㅎ제가 성격이 모나서 그런지 모서리에 앉히는게 보기 좋더라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촬영 다 하고 편집을 하려는데... 박스엔!!!! 면쪽으로... ㅡㅡ; 아~~ 제가 참.. 그렇네요. ㅎㅎ그나저나 박스 앞뒷면은 신경 좀 썼어야 하는데 말이죠. ㅋ 그리고... 컷수가 많죠? 그만큼 사진 잘 받는 녀석이지 않나 싶네요. ㅎㅎ그나저나 로브루치 조형들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필름 골드에서의 활약을 기대했는데... 뭐... ㅡㅡ; 단역 캐릭터도 그런 단역 캐릭터가 없더라는.. 2016.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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