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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4

페이스북 광고를 통한 사기 당했습니다. ㅠㅠ 오홋!!!이 제품을 발견하고 있으면 괜찮겠는데? 하고 구매를 했죠. 11월 11일 페이팔 결재를 했고...드디어 오늘 도착을 했습니다.그! 런!! 데!!! 얘는 뭥미???그래서 부랴 부랴 그 페이지를 찾아 가니!!! 와우!!신박하죠?그래서...페이팔로 달려갔습니다.그리고 분쟁제기를 했죠. ㅎㅎ 이제 앞으로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2019. 12. 4.
조선일보, 동상이몽!! 11월 7일자 조선일보 기자수첩을 통해서 박국희 기자는 정경심 교수 얼굴은 가려주고 엠넷 PD는 얼굴 공개를 했다며 비판을 했다.그런 반면...같은 조선일보 11월 6일자 보도에서 곽래건, 김수경 기자는 김모 CP와 김용민씨가 형제임을 밝힌다.이게 참...둘이 뭐 하는 짓들인지...한 사람은 정경심 얼굴 공개 안 한 거 깔려고 끌고 와서 공개한 것 탓하는거고...한 사람은 김용민씨 까려고 PD 친형이라고 까는 거고...참 가지 가지 하네요.한 집에서...​그나저나...이에 대해 김용민씨께서 페북에 입장 표명을 했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시겠습니다만, 제 동생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의 CP로서, 금번 투표수 조작 사건과 관련해 그제 구속됐습니다. 동생은 영장실질심사최후진술 등에서 연습생과 시청자에게 깊이.. 2019. 11. 7.
가짜뉴스공장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른 반론 출처: https://www.facebook.com/jihyun.seo.313 10월 25일 오후에 서지현 검사께서 페이스북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저나 박창진 사무장님은 어떤 내부고발자 모임도 만든적도 참여한 적도 없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누가 그런 모임에 넣어준다해도 속지마세요)또한 김상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조선일보는 김상교 관련 기사에서직접 관련자들은 이니셜로 처리하면서도, 아무런 사실확인 없이저와 박창진 사무장을 실명 거론하며 마치 김상교 사건에 관련이 있는 것처럼 읽히도록 보도했습니다.​조선일보의 허위보도에 대해서는 오늘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조선일보가 정정보도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특히 자한당 김성태 국회의원님은허위내용을 사실확인도 없이 국회국감에서 떠드시면 안됩니다.. 2019. 10. 26.
기사 제목 봐라... 어라?!! 신!! 발!!!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850191&code=61121311​제목 뽑아오는 센스가 죽이죠/국민일보 문동성 기자의 센스가 갑인 것 같네요.'내 사진은 특종'이라던... ㅡㅡ;;;MSN으로 들어간 기사 제목과 국민일보로 들어갔을 때 나오는 제목과 사뭇 다르네요.​위 사진에 제목은 MSN으로 들어갔을 때 제목이고..."내 사진은 특종" 정경심... 법원 포토라인은 피하지 못했다.​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는 “내 사진은 특종”이라던 정경심…법원 포토라인은 피하지 못했다.​그나저나... 겁내 비아냥이네요.내 사진은 특종... ㅎㅎㅎ그래서 정경심 교수 페이스북 원문을 데리고 왔습니다.​"어제가 딸아이의 생일이었는데 아들이 소환되는 바람에 전 가족.. 2019.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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