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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6

one piece monkey d. luffy gear 4 snakeman by pts / pt스튜디오 원피스 몽키 d. 루피 기어 4 스네이크맨 pt스튜디오에서 발매된 스네이크맨입니다. 음... 그런데... 다른 스네이크맨들에 비해 제대로 표현되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도 없잖아 있네요. ^^ 특별히 스네이크맨의 핵심은 팔이 요리조리 꺾여 날라가는 것이란 생각이 드는데... 요 아이는 그냥 일직선으로 쭈욱!!!! 암튼 그렇다고요. ㅎㅎㅎ 어떻게들 느끼시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연기파츠가 조금 어설프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왜 자꾸 아래에서 위로 올려서 자석을 붙이게 만드는지... 지난 우솝부터 자력이 떨어지면 연기파츠가 '툭' 떨어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자력이 강하지는 않네요. ^^;;;그냥 손이 가늘어진 것 뿐이죠? ㅎㅎㅎ 이게 왜 스네이크맨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그나저나... 다른 루피 SD 아이들과 .. 2019. 1. 4.
one piece monkey d. luffy gear 4th by bbt / bbt스튜디오 원피스 몽키 d. 루피 기어 포스 bbt 스튜디오 제품은... ASL만 구매한 것 같네요. ^^ 아마도?? ㅎㅎㅎ 그런데... 솔직히 이번 녀석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 아무래도 일타쌍피라 그럴까요? ㅎㅎㅎ 일타쌍피라고 했지만... 이건 뭐... 두 체가 아니라 다섯 체 촬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영상 길이도 어마어마하죠? ㅠㅠ 지금까지 만든 영상 중 최장 시간인 것 같네요. ㅡㅡ;일단 쪼꼬미 먼저입니다. ^^ 이 녀석도 팔이 교체가 됩니다. ^^ 덕분에 이 녀석만도 두 번을 촬영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죠. ㅡㅡ;;;다음은 기어 4th입니다. ^^ 역시 한 덩어리 하죠. ㅎㅎㅎ 그리고... 쪼꼬미 자리에 연기(?) 파츠가 하나 더 있어서 대체가 가능합니다. ^^이제... 둘이 함께 한 모습입니다. 기어 4th의 연기 파츠를 뽑고.. 2018. 12. 12.
one piece monkey d. luffy gear 4th tank / 원피스 몽키 d. 루피 기어 4 탱크맨 최근 원피스를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마도 이 녀석이 낯익으실 거고요. 본 적이 없으시다면... 뭐야? 이러실텐데요. 바로!!! 이 녀석... 최근 변신한 기어 4 탱크맨입니다. ^^메가 월콜 사이즈로 제작하셨다고 하는데... 귀엽지 않나요? ㅎㅎㅎ 돼지!!이 녀석 바디가 반사가 된다는걸 망각하고 촬영해서리... ㅠㅠ 결국 엄청 지저분하게 나왔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2017. 11. 24.
top studio one piece monkey d. luffy gear 4th / 탑스튜디오 원피스 몽키 d. 루피 기어 포스 국내 유명 조형 작가이신 핸즈님의 작품을 중국 탑스튜디오에서 카피한 제품입니다. 원래 카피품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 단톡방에서 몇 분이 구매하신 것을 보고 저도 모르게 구매를... ㅡㅡ; 결국 중고나라에서 구매해서 받아 들긴 했습니다. ^^;; 그리고 촬영을 시작했죠.카피품인데... 퀄이 잘 나오긴 했더군요. ㅎㅎㅎ 카피가 이 정도면 진짜 핸즈님 작품은 어떨까 하는... ㅠㅠ 뭐.. 어차피 저는 감히 엄두도 못 낼 작품인지라... 암튼... 전체적인 사진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다른 기어 포스 루피도 루피 조형 자체는 같아 보이더군요. 베이스만 다르고... 음... 뭐.. 그렇다고요.이상 번외편 조형 사진이었습니다. ^^;;; 2017. 7. 27.
소향의 파워 컨서트 2008. 6. Olympic Hall 소향, 포스, 대니 정, 다이나믹 듀오, 유리상자 2009. 8. 29.
POS IV - Dream 소향씨의 공연 촬영 건으로 맺게 된 인연... 라디오 방송 현장 촬영을 갔다... 그리고 만난 그녀... 그녀의 고백들... 너무나 아름다운 영의 소유자.. 그녀의 신앙이, 그녀의 중심이... 더욱더 그 분의 영광으로 드려지길 소망한다. 01. 무지개 그 분께 나아가는 길... 너무나 행복하 너무나 즐거워서 붙여진 이름... 무지개... 02. 꿈 꿈없이 하루 하루 살아가는 하루살이 인생을 살아가는 내게.. 그리고 네게... 던져지는 메세지... 꿈을 품고 살렴... 네 꿈이 아닌 그 분의 꿈을... 근데 솔직히 음악은 좀 난해하다. ^^;; 03. 하늘을 봐요 힘겹나요? 견디기 어렵나요? 죽고 싶나요? 그렇다면 잠시 숨을 고르고 하늘을 봐 줄래요? 거기엔 당신보다 더 깊은 슬픔의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2009.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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