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2 걷고 걷고 그저 걷다. 무턱대고 카메라를 들고 나갔던 그 날... 선유도 공원을 걷고 걷고 그저 걸었다. 십여 바퀴를... 그저 걸었다. 그렇게 포켓몬고를 했다. 2017. 3. 12. 포켓몬고 플러스(pokemon go plus)!!! 제가 한 번 사 봤습니다. ^^;; 포켓몬 고를 하면서 가장 부담스런 행위가 바로 포켓몬 사냥이었습니다. 뭐 빙글빙글 돌려가며 던지는 것도 그렇고... 솔직히 운동 삼아 한다곤 하지만... 그냥 그 과정이 간소화 되면 좋겠다 싶었죠. 그래서 장만한 것이 바로!!!포켓몬고 플러스!!! 그래서 지금 매장에서 켜 놓고 테스트 중입니다. ^^ 그런데 1시간 정도 사용해 보니!!! 유용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화면을 보시죠. ^^우측 상단에 보시면 못 보던 아이콘이 하나 있죠? 그게 바로 포켓몬고 플러스 아이콘입니다. 하단이 흰색일 때는 연결되어 있는 것이고요. 어두운 색으로 바뀔 때는 연결이 끊어진 상태입니다. 그리고!!!포켓몬을 발견하면 어떤 녀석을 잡을지 저렇게 그 녀석을 향해서 아이콘이 뜹니다. 그러면 중앙 버튼을 .. 2017.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