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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851

megahouse dragon ball z gals bulma bunny girl ver. / 메가하우스 드래곤볼 걸스 부르마 바니걸 버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ㅎㅎ 드래곤볼 걸스 시리즈가 의외의 반응이 있어서요. ㅎㅎ 부랴부랴 직구를 했던 부르마 바니걸도 많은 분들의 관심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그래서 도착과 동시에 촬영하고 쭈욱 준비시켰습니다. ㅎ 그런데... ㅠㅠ 함께 온 녀석들이 그제와 어제에 걸쳐서 포스팅한 녀석들이다 보니 촬영이 너무 힘들었네요. 녀석들은 삼각대까지 두고 장노출 촬영을 한데다가.. 아무래도 이 녀석은 떼샷도 기대하실 것 같아서 그것까지 준비하느라 말이죠. ㅋㅋ 그나저나 센서 때문에 얼룩이 촬영된 것도 모르고 촬영했었네요. ㅠㅠ부르마 턱에 얼룩 보이시죠? ㅠㅠ 진작에 알았어야 하는데요. ㅠㅠ 센서를 클리닝 하고 나서 촬영하니 괜찮네요. ㅎㅎ예쁘죠? 그런데 걸스 시리즈 특징인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조금 부담스럽기까.. 2017. 1. 25.
bandai hg dragon ball z super saiyan son goku / 반다이 hg 드래곤볼 초사이어인 손오공 어제 손오공에 이어 초사이어인 손오공입니다. 이번에 발매 될 때 동일한 포즈로 녀석이 나와서요. ^^ 몇 부분을 빼곤 동일한 모습이긴 하죠. ㅎㅎㅎ 아무튼 어제와 동일한 순서로 녀석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디테일 컷에 몇 부분은 어제 녀석과 동일합니다. ㅍㅎㅎㅎ 촬영할 당시에 이 두 녀석만 촬영했으면 그나마 덜했을텐데... ㅠㅠ 내일 공개될 부르마 바니걸까지 촬영을 해서요. ㅠㅠ 완전 녹초가 됐네요. 흐흑...어제도 그랬지만... 역광 촬영할 때도 LED는 켜 놓은 상태였습니다. ^^ 근데 솔직히 켜나 끄나 별 차이는 없었을 것 같긴 하네요. ㅍㅎㅎㅎ머리카락이 애매한 클리어 파츠라... 느낌이 좀 이상하죠? ㅎㅎㅎ 암튼... 이 녀석도 장노출 촬영을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느낌이 좋길 바라면서.. 2017. 1. 24.
bandai hg dragon ball z son goku / 반다이 hg 드래곤볼 손오공 발표 이미지를 보고는 구매해야지라는 생각을 했던 녀석입니다. 특별히 손에서 불이 들어오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랄까요? 그래서 구매를 했다죠. ^^ 그리고 데리고 왔는데... AAA 베터리가 3개 들어가더군요. ㄷㄷㄷ 그리고!!! 제품에는 베터리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ㅎㄷㄷ하게 작네요. 대신 포장은 깔끔합니다. ㅠㅠ 차라리 포장을 허술하게 피규어를 좀 크게 내주지 그랬나 싶을정도로... ^^마지막 이미지는 불을 켜고 촬영한 컷입니다. 자... 그냥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할까 합니다. ^^중간부터는 LED를 켜고 촬영하긴 했습니다. ^^ 아마도 손을 보시면 다른게 느껴지시긴 하실거예요. ^^ 이 다음은 당연히 아시다시피 역광 촬영이고요. 오늘은 추가 컷들도 있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2017. 1. 23.
megahouse dimension of dragon ball z android 17 / 메가하우스 d.o.d 인조인간 17호 전에 인조인간 18호를 보셨죠? 이번에는 17호입니다. 이 녀석이 도착하면서 d.o.d 쥬니어 셀도 완성인가 싶었는데!!! 이런.. ㅡㅡ; d.o.d 완전체 셀이 와야 쥬니어 셀도 가능하네요. ㅠㅠ 에효... 완전체 셀을 기다려야만 하겠네요. 그나저나 인조인간 17호도 촬영을 했습니다. 너무 넓은 이마와 18호와 마찬가지로 어좁 모드가 조금은 안타깝네요. ㅠㅠ그런데 작업을 하면서 보니!!! 머플러와 총을 차고 있는 모습을 네 방향에서 촬영한 컷이 없더군요. ㅠㅠ 다시 꺼낼까도 했지만... 그냥 귀차니즘에 패스!!! 그냥 넘어갑니다. ㅎㅎㅎ어제의 초사이어인 갓 손오공과 마찬가지로... 이 녀석도 두 표정으로 촬영하고 나머지 컷들은 하나의 표정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근데 이 표정이 제일 낫긴 한 것 같.. 2017. 1. 22.
megahouse dimension of dragon ball z super saiyan god ss son goku / 메가하우스 d.o.d ssgss 손오공 카메라 앞에 서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 온 녀석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어쭙잖은 포즈에 얼굴만 바뀌는 그 모습이 조금은 마음에 들지도 않고... 사진 욕구마저도 들지 않게 만들어서 대기에 대기를 할 수 밖에 없었죠. 그래도 큰 마음 먹고 촬영을 했죠. ㅎㅎ뭐... 그래도 찍고 나니 그나마 마음은 편하네요. ㅎㅎ 계속 놓여져 있는 이 녀석이 자꾸 눈에 밟혀서 조금은 마음이 불편하긴 했었거든요. ㅎㅎ조금은 의욕 저하 때문이랄까요? 두 가지 표정으로 순광 촬영을 하고.. 앞으로 한 표정으로 역광과 배경샷을 촬영했습니다. ^^옷 때문이랄까? 조금은 부조화스러운 모습이 보이기도 하죠? ㅎㅎㅎ 어쩔 수 없다 싶네요. ㅠㅠ 2017. 1. 21.
megahouse kuroko no basuke seijuro akashi / 메가하우스 쿠로코의 농구 세이쥬로 아카시 이 녀석도 찾고 찾다거 중고나라에서 뜬 걸보고 단숨에 데리고 왔지 뭔가요. 그런데 말입니다. 미니 스튜디오에 올려 놓고서는 촬영하겠다고 내려 놓고서는 다른 것들을 그 위에 올려두곤... 존재감이 숑!!! 이건 무슨 쿠로코도 아니고... ㅡㅡ; 그러다 쿠로코의 농구 3기를 보다가 이 녀석 어디갔지? 하는 생각에 부랴 부랴 밑에 깔려 있던 녀석을 발견했지 뭔가요. ㅎㅎ 그래서 부랴부랴 촬영을 했습니다. ^^주장답게... 녀석은 자켓도 탈부착이 되더군요. ^^ 거기에 디테일 컷에도 있지만... 오드아이도 딱!!! 무튼... 그런 이 녀석 조형도 너무 예쁘게 잘 나오긴 했더라고요. ㅎㅎ어떤가요? 예쁘죠? 그런데 예쁘긴 한데 군데 군데 조금은 뭔가 얼빠진 느낌의 모습은... ㅠㅠ 그래도 예쁘네요. 근데 뭔가 이 .. 2017.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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