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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851

당분간 리뷰 휴식기네요. ㅠㅠ 현재 구매한 녀석들도 아직 도착한 녀석들이 없고요.ㅠㅠ 그간 미뤄뒀던 녀석들을 촬영했는데... 최악도 이런 최악의 피규어가 없나 봅니다. ㅠㅠ 자석도 약해서 세워지지도 않고... 큐브 안에 든 자석들은 접착도 잘 되지 않아서 안에서 굴러다니고... ㅠㅠ 에효... 그래서... 조만간 녀석들은 나눔이나 해야겠네요. ㅠㅠ 작년 지스타 때 거금 주고 산건데... ㅠㅠ 대신 내일이나 모레 필름 골드 아츠제로 나미 촬영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2017. 1. 31.
megahouse portrait of pirates one piece monkey d. luffy kabuki edtion / 메가하우스 원피스 p.o.p 몽키 d. 루피 가부키 에디션 이 녀석 참... 왜 구매했나 하는 마음이 많이 드는 녀석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찍어 놓은 것이 없는 관계로... 정리 대상이었던 이 녀석을 오픈하게 되었네요. ㅠㅠ 에효... 우리 정서에 전혀 맞지 않는 녀석인데 말이죠. ㅠㅠ색은 정말 예쁘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검 두 자루를 꽂고 나면 허리 춤에 뭐라고 하죠? 암튼 그것이 잘... ㅠㅠ 에효... 그래서 초난감했지 말입니다. ㅠㅠ색은 정말 예쁘죠? 그런데 에효... 가부키라니... ㅠㅠ 왜색이 너무 짙어요. ㅠㅠ 2017. 1. 30.
nexon dungeon and fighter figure / 넥슨 던전앤파이터 검신 피규어 넥슨에서 판매하던 럭키 박스라고 하나요? 그걸 구매하셨는데 그 박스 안에 들어있던 녀석인데... 달라고 말을 툭!!! 그러니 흔쾌히 주시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들고 왔는데 근 세 달이 되어 가는데 그 녀석을 이제사 촬영하네요. ^^귀에 먼지가... ㄷㄷㄷ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근데 너무 작은 녀석이다 보니... 그냥 사진을 주욱 펼친 걸로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17. 1. 29.
megahouse kuroko no basuke shintaro midorima / 메가하우스 쿠로코의 농구 미도리마 신타로 쿠로코의 농구에 꽂혀서 녀석들을 부랴 부랴 불러 모으는데... 이제 절반 모았네요. ㅎㅎ 쿠로코를 시작으로 무라사키바라, 아카시 그리고 미도리마... 다들 역동적인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그런데 미도리마의 경우 안경이 두 개 들어 있더군요. 하나는 투명 알이 끼워져 있고 하나에는 없더군요. 촬영엔 반사광이 거칠 것 같아서 없는 녀석으로 촬영하고 끝냈습니다. ^^참 샤프하니 예쁘죠? 녀석 진짜 진짜 진짜... 시크한 멋이 가득입니다. ㅎㅎ역시 기적의 세대 천재 슈터 미도리마 신타로입니다. ^^ 얼른 나머지 네 녀석도 도착해서 떼샷을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 2017. 1. 28.
kotobukiya evangelion mari makinami illustrious - plug suit style / 코토부키야 에반게리온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 플러그 수트 스타일 이미 오래 전에 아스카와 레이로 마무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왕 시작한거 전부 완성을 시켜야 할 것 같아서 마키나미까지 데리고 왔죠. 그리고 촬영하려는데... 아스카와 레이도 다른 파츠가 없었건만... 지가 뭐라고 안경을 낀 앞머리 안경이 없는 앞머리... 이렇게 두 가지로 연출이 되는 걸까요. 참나... 저만 힘들게 말입니다. ㅠㅠ가만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팅이 너무나도 힘들더군요. 특별히 저 관같은거 말이죠. ㅠㅠ 그나저나 순광 때 안경 컷을 촬영할 걸 그랬나봐요. ㅠㅠ 그게 더 메인 같아서요. ㅠㅠ약간 눈동자가 애매하긴 하죠? ㅎㅎㅎ 어쩔 수 없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역광 때는 안경을 낀 모습입니다. 차라리 그 모습이 더 자연스러운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ㅎㅎㅎ지난 번에는 말.. 2017. 1. 27.
banpresto dragon ball z dramatic showcase season 5th / 반프레스토 드래곤볼 드라마틱 쇼케이스 시즌 5 다섯번째 드래곤볼 드라마틱 쇼케이스입니다. 그런데 다른 녀석들과는 다르게 이건 오직 단 한 체 뿐이네요. ^^ 엔젤링을 머리에 달고 있는 손오공 홀로 드라마틱 쇼케이스를 장식했습니다. ^^약간 엔젤링이 어정쩡하긴 해도 뭐... 전체적인 느낌은 너무나 좋네요. ^^ 역시 우리 손오공입니다. ^^근데 기둥이 좀 그렇죠? 위치가.. ㅠㅠ 발만 꽂아서는 힘들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라도 해볼껄 그랬나 싶고요.ㅎㅎ 2017.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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