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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851

banpresto special quality k-on mio akiyama / 반프레스토 sq 케이온 아키야마 미오 이번 녀석은 베이시스트인 아키야마 미오입니다. 그런데 독특하더군요. 왜냐고요? 바로 왼손 잡이 기타리스트더라고요. 그래서 기타도 왼손 잡이용 기타더군요. 그 덕분에 조금 독특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기타가 정말 정말 예쁩니다. ㅎㅎ 바디는 정말 실재 기타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참 귀엽죠? ㅎㅎㅎ 특별히 베이시스트들의 핑거링 포즈가 참.. ^^ 너무 리얼하잖아요. ㅎㅎㅎ 2017. 5. 6.
banpresto special quality k-on azusa nakano / 반프레스토 sq 케이온 나카노 아즈사 이번엔 케이온의 리듬기타리스트 나카노 아즈사입니다. ^^ 빨간 기타가 너무나도 예쁘네요. ㅎㅎ 그런데 말입니다. 알터 제품은 기타줄도 표현이 되어 있던데... 이 녀석은 기타줄이 표현이 안 되었지만... 그래도 역시 악기는 짱입니다. ㅎㅎ양갈래 머리가 너무 길어서 촬영하면서 난감하긴 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 해서 촬영을 하긴 했습니다. ^^녀석들 하나하나 담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얼른 떼샷을 찍고 싶을 따름입니다. ^^ 2017. 5. 5.
banpresto special quality k-on tsumugi kotobuki / 반프레스토 sq 케이온 코토부키 츠무기 두 번째 녀석입니다. ^^ 건반을 딱!!! 정말 디테일이 꽤 좋네요. 뭐... 확실히 애들은 부족한게 사실이지만... 악기들은 정말 잘 나온 것 같네요. ㅎㅎ디테일 꽤나 잘 나왔죠? ㅎㅎ 너무 괜찮은 느낌이다 보니 좋긴 하지만... 애들 머리는 너무 덩어리인 것 같은게 아쉽긴 하네요. ㅎㅎ촬영하고 나니... 알았습니다. 녀석들 먼지가 어마무시했구나라고요. ㅠㅠ 확실히 개봉품은... ㅠㅠ 1주일 동안 어떻게 굴려 먹었던건지... 에효... 2017. 5. 4.
banpresto special quality k-on ritsu tainaka / 반프레스토 sq 케이온 타이나카 리츠 워낙... 음악을 좋아하는 1인인데다가...역동적인 조형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니... ^^ 이 시리즈들이 눈에 훅 들어왔다죠. 거기에!!! 과거 전적 탓에... 더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ㅍㅎㅎㅎ 여하튼 그렇게 시작된 케이온 수집 욕구가 발동되었죠. 그렇게 그렇게... 처음 도착한 녀석들이 바로 이 시리즈였습니다. 그런데... ㅠㅠ 정말 정말 정말...ㅠㅠ 최악의 거래자와 거래를 한게 아닌가 싶네요. 이런 태도에도 불구하고 좋은게 좋은 거라는 생각에 거래를 했습니다. 그런데 택배 도착한 걸 받아보니... 덜그럭 덜그럭... 뭔가 걱정이 되어 개봉을 하니... 봉투는 온데 간데 없고... 박스 안에 분해를 해서 그냥 때려 넣어서 보냈더군요. 젠장... 이딴 거래자와 거래를 하다니.. 쉣!!! 아무튼 정말.. 2017. 5. 3.
banpresto kuroko no basketball master stars piece series / 반프레스토 msp 쿠로코의 농구 시리즈 반프레스토에서 나온 쿠로코의 농구 msp는 단 세 체 뿐이더군요. 그래서 뭘 만들어서 담을 수가.. ㅠㅠ 무튼... 쿠로코 테츠야 노멀과 한정판 둘을 아카시 세이쥬로와 투샷으로 나눠서 촬영했습니다. ㅎㅎ어떤가요? ㅎㅎㅎ 역광샷에선... 두 쿠로코의 파츠를 하나씩 교체했습니다. 한정판의 쿠로코 2호를 일반판에... 일반판의 점퍼를 한정판에... 그렇게 담아봤습니다. ^^녀석들 개별 리뷰는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 2017. 5. 2.
banpresto kuroko no basketball master stars piece seijuro akashi / 반프레스토 msp 쿠로코의 농구 아카시 세이쥬로 현재 발매된 쿠로코의 농구 피규어 중 규모가 있는 녀석 중에는... 마지막 녀석입니다. ^^ 특별히 이 녀석은 워낙 다른 녀석들에 비해 프미가 붙은데다 매물도 많지 않아 참...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를 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촬영을 하게 되었죠. ㅎㅎ 무튼... 일단 아카시의 모습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이 녀석도 msp 쿠로코처럼 점퍼를 두르고 있더군요. 그래서 두 가지 모습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컷이 많아졌죠. ㅎㅎㅎ군데 군데 도색미스들이 있긴 하지만 말이죠. ^^ 꽤나 잘 나온게 아닌가 싶답니다. ㅎㅎ 기적의 세대 주장으로서 꽤나 잘 표현되긴 한 것 같긴 합니다. ㅎㅎ 2017.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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