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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851

banpresto one piece trafalga law jeans freak the last world / 반프레스토 원피스 트라팔가 로우 진스 프레이크 더 라스트 월드 오늘은 어제에 이어 진스 시리즈입니다. ^^ 어제의 루피... 그리고 오늘은 로우입니다. ^^ 루피의 흰 셔츠가 압권이었다면... 오늘의 로우는 청청패션이네요. ㅎㅎ어제 루피는 자립이 참 잘 되었는데 말이죠. 오늘의 로우는 균형을 잘 못 잡아서 바닥을 좀... 물론 받침대가 있긴 한데요. 촬영하는데 거추장스러워서 쓰진 않았습니다. ^^로우의 얼굴이 각도에 따라서는... 다른 카우보이 비밥의 캐릭터가 닮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ㅎㅎㅎ 뭐 제 사견입니다. ^^이제 루피와의 투샷입니다. ^^ 진스 시리즈 앞으로도 솔직히 기대되네요. ^^ 뭐... 비인기 라인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말이죠. 2017. 4. 14.
banpresto one piece monkey d. luffy jeans freak the last world / 반프레스토 원피스 몽키 d 루피 진스 프레이크 더 라스트 월드 워낙 진스 프레이크 시리즈는 실패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관심조차 주지 않았던 녀석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갑자기 아미고토모 사장님께서 촬영을 하라며 빌려 주셨죠. 뭐... 떠넘긴 느낌이긴 합니다. ㅋㅋ 암튼.. 그래서 촬영했는데... 오홋!! 녀석 그리 나쁘진 않더군요. ^^청바지의 워싱(?) 느낌도 느낌이지만... 흰셔츠가 정말 깔끔하니 예쁘더라고요. ^^어떠신가요? 근데 말이죠. 루피가 조금 더 미소년 느낌이 나는건 저 뿐인가요? ㅎㅎ 2017. 4. 13.
banpresto qposket disney characters cinderella special color / 반프레스토 큐포스켓 디즈니 신데렐라 스페셜 컬러 오늘은 어제에 이어 큐포스켓 신델렐라입니다. 모든 조형은 동일하고요. ^^ 특성도 동일한데요. 단지 다른건!!! 색상이 조금 파스텔톤으로 변경된 부분입니다. ^^달라진 걸 느끼시나요? ㅎㅎㅎ 못 느끼신다면 이따가 투샷으로 비교시켜 드리겠습니다. ^^ 뭐... 일단 이 녀석 홀로 갑니다. ^^어제랑은 다른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가면서 촬영했습니다. 물론 일부런거 아시죠? ㅎㅎ 함께 촬영했기에 일부러 하긴 했는데... 티가 안 날 것 같긴 하네요. ㅋㅋ이 녀석도 이제 마지막이네요. ^^ 노멀 컬러와 스패셜 컬러... 둘이 함께 한 컷들입니다. ^^ 아마도 색상 비교가 확실하게 될 겁니다. ^^ 2017. 4. 12.
banpresto qposket disney characters cinderella normal color / 반프레스토 큐포스켓 디즈니 신데렐라 노멀 컬러 오늘은 다섯 번째 큐포스켓 피규어입니다. ^^ 그리고 디즈니 캐릭터로서는 세번째네요. ^^ 밥 한 끼로 종 부리는 아미고토모 사장님 땜 쉬지도 못 하고 촬영을 하게 됐네요. 흐흑... 무튼... 오늘과 내일은 신데렐라를 연재하게 될 예정입니다. 일단 오늘은 노멀 컬러입니다. ^^역시 귀엽죠? 고개를 열심히 돌리며 촬영하다 보니.. 목이 길어졌는데... 촬영 후에나 인지했네요.ㅠㅠ 그리고 아쉬운 부분은 신데렐라라고 하면 유리구둔데... 그 포인트가 치마에 가려져서 안 보이는게 아쉬웠습니다. ㅠㅠ이 녀석은 순광과 역광 두 조명 하에서 촬영했습니다. ^^ 특별히 눈동자가 광택이 강해서 조금 주의하면서 촬영했는데도 잘 정리가 안 되긴 한 것 같네요. ㅠㅠㅅㅅ 2017. 4. 11.
one piece yonko kaido by howl / 원피스 사황 카이도우 (하울 作) (1/2) 2016년 2월 말에 피규어에 발을 들여 놓은 후에... 반프나 메가하우스 등 PVC 피규어에... 츠메나 토이나미 등의 레진 스태츄까지 발을 들여 놓았는데 말이죠. ^^ 우연찮은 기회에 하울님께 조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다 보니 이 녀석이 제 손에 뚜아아아악!!! 빗길을 헤치고 달려 와 주신 하울님 덕분에 안전하게 녀석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촬영을 하려니... 너무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녀석을 어떻게 찍어야 할까 무지하게 고민을 했죠. ^^ 그리고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평소와 다르죠? ㅎㅎ 오늘은 네 방향 컷이 아닌 여덟 방향 컷이고요. ^^ 어떤가요?ㅎㅎㅎ 예쁘죠?? 제가 왜 이렇게 고민을 했을지 이해하시죠? ㅎㅎㅎ 정말... 이래서 다들 무리하는구나 싶더군요.. 2017. 4. 10.
kotobukiya artfx+ the amazing spider-man miles morales / 코토부키야 artfx+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 코토부키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그런데... 첫 스파이더맨 촬영 때는 그래도 만족했지만... 그웬 촬영하면서 많이 답답했는데... 오늘 마일스 모랄레스 촬영하면서... 즐거웠지만 떼샷 촬영하면서 너무나 힘든 덕분인지... 왜 이 짓을 시작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더군요. 흐흑...이거 하나 완성하겠다는 욕심이 너무 지나쳤나 보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무튼... 이제 녀석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ㅠㅠ근데 그 전 두 체에 비해 자석도 좀 약한데다가... 도색 미스도 좀... ^^ 아무튼... 그래도 조금은 촬영할 맛이 나긴 하는 조형이긴 하네요. ^^;;조형 자체는 괜찮죠? 정말 마음에 들긴 합니다. 그런데 가성비가 많이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아무래도 나중에 떼샷을 제대로 촬영하려.. 2017.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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