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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6

즐겨 찾던 그 곳... 이화동 그리고 삼선동 날개 벽화로도 유명세를 떨쳤던 바로 그 곳!!! 이화동... 그 곳을 오랜만에 걸었습니다. ^^ 물론 포켓몬고를 켜고... ^^ 근데 혜화동부터 낙산공원까지 뭐 이리 포켓스탑이 많은거죠? 가방이 가득차서 버리고 버려도 채워지기만 하더군요. 뭐...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하지만... ^^ 혜화역부터 시작된 그 길은 즐겁기만 했다죠. 왜냐고요?오랜만에 형님과 함께였거든요. ^^ 사진 판형이 독특하죠? 그렇습니다. 6X6 판형인 젠자 브로니커 sq-ai와의 오랜만의 동행이었다죠. ^^ 그런데 촬영 말미에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모터 드라이브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는... ㅠㅠ 암튼.. 이야기는 다시 시작됩니다. ㅋ 오늘의 여정엔 특별한 녀석들과 동행을 했다죠. Kodak Portra 400과 Rollei Retr.. 2017. 3. 16.
홀로 걷다. 찍은 사진을 오랜 후에 올리니 이 날 내가 뭘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이 날... 아!!! 공연을 봤구나. 공연 시간 한참 전에 홀로 혜화동에 갔다. 구석 구석 찍을 것이 많은 동네이기에... 처음에 걷다 보니 너무 짧은 코스라 금방 끝나고 말았다. 그리고 더 넓은 지역 더 먼 곳을 걸었다. 그렇게 그렇게 걷다 보니 한 장 한 장 차곡차곡 사진이 쌓여 갔다. 그렇게 한 장 한 장... 2012. 7. 15.
혜화에 위치한 카페에서 길냥이를 만나다. 혜화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만난... 해결의 책!!! '난 사진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다시 물었다.'난 사진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그렇게 해결의 책과 놀다가 나가고 보니 길냥이 두마리가!!^^녀석들 참 고생이 많았구나... 에효... 2012. 5. 18.
다시 찾은 혜화동 혜화동 골목의 모습을 다시 담고 싶어 찾았다. 그리고 뙤약볕에도 열심히 한 걸음 한 걸음... 그렇게 구석구석을 돌았다. 지난 주 비오던 날의 풍경과는 대조적으로 뙤약볕 속에서도 혜화동은 아기자기함으로 내게 다가왔다. 2011. 7. 23.
분위기가 있던 여유로운 카페, 마음을 걷다 비를 피해 머무르던 곳... 나중에 빛 좋은 날 누군가와 함께 이 곳에 가서 사진을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다. 2011. 7. 18.
혜화동의 낯선 모습을 담다. 대학로에 공연을 보러 그리고 낙산공원으로 사진을 찍으러 정말 엄청나게 갔었는데... 골목 구석구석에 이런 아기자기한 모습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다. 너무나 볼꺼리가 넘쳐나는 혜화동 그 곳을 비오는 가운데도 사진에 담아보았었다. 그리고 비가 오는데 오늘 파주로 뜬다. 그리고 내일 저녁에나 돌아와서 다시 장비를 교체하곤 전주로 뜬다. 주말은 사진과 데이트 하는 나의 삶이 너무나 행복하기만 하다. 내일은 제 블로그에 포스팅이 쉽니다. 그래도 잊지 말아 주세요. ㅡㅜ 2011.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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