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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6

특이한 곳에서 헤맨 촬영... 리얼로다 반희 홍대입구역에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 있다고 함께 가자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가긴 했는데... 흠... 생소한 곳에서의 촬영인지라 좀 힘들었습니다. ㅎ 그래도 뭐 다현씨와 촬영을 잘 하고 마무리도 잘 했던 것 같네요. ㅎㅎ 2021년 6월 2일 at. 레치키치 https://www.instagram.com/banhee_realroda/ 2021. 6. 7.
[연남동] 한식과 양식의 절묘한 만남, 연남동 맛집 올더플레이트(all the plate) 오늘도 요즘 한가하신 페르젠님과 식사를 했습니다. ^^핫하디 핫한 플레이스...연남동에서 즐거운 식사를 했죠.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큰 길을 따라 가다 보면 딱 보이는 바로 그 집...올 더 플레이트(all the plate)올 더 플레이트는 동진시장으로 들어가는 골목 입구에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동진시장 주변으로 소소한 식당이나 카페들이 즐비하죠.덕분에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죠. ^^무튼...올더플레이트에서 식사 하신 후에 주변 테일러 커피나 동진시장도 한 번 둘러 보시면 좋겠네요.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하는 바입니다. ^^암튼 도착해서 언제나처럼 메뉴판을 살펴 봤다죠. ^^메뉴판은 한옥의 대문 같죠? ^^전체적인 내부 인테리어는 서양 스타일이.. 2019. 8. 23.
홍대 일식덮밥을 즐기는 혼밥 맛집! 초반당 정말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일식덮밥을 먹겠노라고 홍대를 찾았습니다.초반당...뭐랄까 일식 덮밥과 거리가 있어 보이지 않나요? ㅎㅎㅎ암튼... 뭐... 이름은 그래도 맛은 괜찮겠지 하는 마음에 찾아 갔습니다.솔직히 저는 6번 출구로 나와서 이렇게 걸어가긴 했는데 말이죠. ^^8번 출구로 해서 커피 프린스 쪽으로 해서 오셔도 편하실 것 같긴 합니다. ^^무튼...초반당에 도착을 했습니다. ^^자... 자.. 다들 천자문 정도는 띄었잖아요? ㅎㅎㅎ홍대 일식덮밥집 초반당이랍니다. ㅎㅎㅎ저도 솔직히 반당만 알아봤죠. ㅎㅎㅎ약도 아니었으면 반당으로 찾지 않았을까 하는... ^^무튼...정문에 보니까 키오스크가 딱 놓여 있더군요.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저희도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을 했.. 2019. 8. 9.
연남동 감바스 맛집, 엘비스텍 솔직히 스페인 음식점을 경험할 일이 잦지 않은데...최근 두 번째 경험을 하게 되네요. ㅎㅎ오늘 간 엘비스텍은 홍대입구역에서 살짝 거리가 있긴 한데요.워낙 이 근방이 괜찮은 곳들이 붐비긴 하더군요. ^^그래도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살짝 걸어갈만 한 거리입니다. ^^오늘은 카카오맵으로... ^^네이버맵은 왜 제가 간 코스는 체크를 할 수가 없는지... ㅠㅠ무튼...엘비스텍을 본 첫 인상은!!아기자기하게 꾸미셨구나 싶더군요. ^^외관 사진은 마지막에 촬영하긴 했는데 선공개를 하겠습니다.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지만...요즘 같은 날씨에 누가!!!감히... ㅎㅎㅎ그래서 내부로 들어갔는데 내부는 더 아기자기 하더군요. ^^손님들이 계셔서 전부 촬영은 못 했지만...이렇게... ^^ 이제 메뉴판을 봤는데..... 2019. 8. 8.
가성비 갑!! 홍대 레스토랑, 와인로그 오늘은 홍대에 위치한 가성비 갑인 레스토랑 와인로그를 방문했습니다. ^^ 홍대입구역 9번출구에서 요리조리 찾아서 와인로그에 도착했습니다. 그! 런!! 데!!! 홍복원 옆이었어요. ㅎㅎ 일단 건물 밖에서부터 정말 깔끔하더군요. ^^ 오늘은 레스토랑 2층에 손님이 없으셔서 일단 조금 둘러 봤습니다. 둘러 본 이유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예쁜 것 같아서 둘러 보고 싶었죠. ^^ 위에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1층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채광이 좋은 반면... 2층은 창이 좁게 나 있어서 조금은 어두워 보이기도 합니다. ㅎㅎ 암튼...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 계단에 조명도 꽤 예쁜데 말이죠. 조명 옆 테이블이 연인끼리 사진 찍기도 정말 좋을 것 같더군요. ^^ 보케빨!!!^^ 암튼... 1층.. 2019. 7. 5.
☞ 인정! 홍대 마라탕 맛집, 홍화마라탕 요즘 때 아닌 중국 음식을 먹으러 종종 다니게 되네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더 있는데 말이죠. 일단 오늘부터 장마라는데 장우산 하나 들고 장비 가방 메고 쭐래쭐래 홍대로 갔습니다. 위치가 홍대입구역에서 가깝고 길이 어렵지 않아서 금방 찾아서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쉽죠잉? ^^ 아참// 홍화마라탕은 2층입니다. ^^ 암튼... 막상 도착을 해서 테이블에 앉는데... 조금은 좁은 식당이라지만 테이블마다 다들 앉으셔서 기본적으로 마라탕 흡입들을 하고 계시더군요. ^^ 사방을 살펴 보며 뭘 먹을지 메뉴판을 정독을 했죠. ㅎㅎㅎ 여차하면 다 암기할뻔요. ㅠㅠ 아무래도 저녁 식사 시간이기도 하고 가만 보니 끊임없이 손님들이 오시는 걸 보고서... 저희처럼 메뉴 선정이 오래 걸리면 눈치 주실만도 한데..... 2019.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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