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5.418

#22 #널 보면 내가 보여 2014. 1. 19.
중형 vs 미러리스, KAL희생자위령탑 Contax645와 미러리스 OM-D E-M5를 비교해 보려고 했던... 그런데 정말 비교가 안 되던... 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진 찍으려고 노력했던.. 헤~~ 정말 빛이 예쁜 그 곳에 다시 또 가야겠지? ^^ 2012. 5. 16.
[OM-D E-M5] 선율은 없어도... 길에 놓여진 기타 한 대... 녀석에게 기타 줄은 없지만 녀석은 노래 중이다. 녀석을 보는 사람들 가슴에 아련한 기타 소리 한 자락... 사진을 찍는 내내 내 마음에도 한 자락 음악이 자리했다. 그리고 사진을 올리는 지금도... 동생의 건반 선율을 통해 내 마음을 촉촉히 적신다. 2012. 5. 8.
[OM-D E-M5] 좌 개나리 우 벚꽃 안양천의 야경 언제부턴가 안양천은 봄철 출사지로 제격인 곳이 되어 버렸다. 어릴 적에는 관심 없었던 곳인데 말이지.. 2012. 5. 5.
Olympus OM-D E-M5 vs Contax 645 + Leaf Aptus 22 Ver.II 원래는 두 녀석 간에 비교를 해보려 들었지만... 센서 판형에 따른 심도 차가 워낙 커서 포기를 했습니다. 허나... 그 사진들이 아까워서 그냥 한데 묶어 봅니다. Ver. II는 표준 영역으로 Contax645에는 Carl Zeiss Planar 80mm F2.0를 OM-D E-M5에는 Summilux 25mm F1.4를 마운트 했습니다. 2012. 5. 1.
Pentax Q vs Olympus E-M5 이건 정말 재미로 봐 주세요. ㅋ 그냥... 가지고 있는 걸로 재미 삼아 찍고 왔는데 그거 두 개 뭉쳐 보면 어떨까 싶어서 한 뻘짓입니다. 너무 진지하게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2012. 4.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