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5.9561

매봉산 바람의 언덕 매봉산 바람의 언덕에 별이 떴습니다. 뭐 너무나 짧은 시간만 하늘이 열려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아무튼 이래 저래 아쉬움이 많이 남는 출사였지만... 삼각대는 무거운게 좋다는걸 조금은 느낀 자리였습니다. ㅠㅠ 2013. 8. 14.
다시 찾으마, 청담대교!!! 청담대교의 일몰 그리고 야경까지... 조금은 밍숭맹숭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마음의 여유도 없었습니다. ^^ 그래서였는지 썩 그렇네요. 그래도 몇 컷 올려 봅니다. 그리고 다시 찾겠노라고 다짐합니다. 2013. 8. 3.
한 밤 중의 율동공원 갑작스레 움직인 율동공원... 그 곳에서 담았던 사진들이 꽤 있었습니다. ^^ 그런데!!!! 덕분에 건진 사진이 없네요. ㅋㅋ 2013. 8. 2.
전쟁기념관 그리고... 전쟁기념관을 제대로 둘러 본 적이 있었던가? 솔직히 결혼식도 가보긴 했는데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전쟁기념관에서 그렇게 눈에 들어오는 피사체들이 많지 않더군요. 그래도 가까스로 담았던 사진들... 많은 이들의 이름이 새겨진 그 곳에서 숙연해진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던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수많은 이름들 사이에 쓰여 있던 글씨... 무명용사... 어쩜 이름도 빛도 없이 희생한 이들이 진정 이 나라를 지켜낸 이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사진을 보며 그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무명용사들 화이팅입니다. 2013. 1. 2.
아기자기 예쁜 카페, the Table 벌써 세 번째인가? 갈 때마다 이유도 동행한 사람들도 달랐지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너무나 예쁜 카페. 오렌지 쿠키였나?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유명할만 하더란... 혜화에 가면 한 번 쯤 들러 봄직한 카페 더 테이블이었습니다. ^^ 2012. 12. 11.
성균관대에도 가을이... 성균관대 교정을 걷다가 찾아 들어간 곳... 전통 건물이 눈에 확!!! 출입이 가능하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거기 이름이 있었는데 잊었다. ㅡㅜ 에효... 암튼.. 그 곳에도 가을이... 2012. 12.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