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 번째인가?
갈 때마다 이유도 동행한 사람들도 달랐지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너무나 예쁜 카페.
오렌지 쿠키였나?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유명할만 하더란...
혜화에 가면 한 번 쯤 들러 봄직한 카페 더 테이블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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