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934 동춘터널에서의 일몰... 언젠가 한 번 가봤던 곳... 하지만 이번에는 그 때와는 달랐다. 잘 꾸며진 곳... 그리고 높이 막힌 곳... 그래도 열심히 찰칵찰칵... 야경을 위해서 추위를 견뎌내며 말이다. 2012. 12. 4. 송도 센트럴 파크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당황했던..... 인천 송도 센트럴 파크 출사... 하늘은 너무나 예뻤는데... 내 내공이 절실히 부족했던 날... 그래도 몇 컷 아니 열심히 찍은 중에 극소수 올려 봅니다. 2012. 12. 4. 다시 찾은 부산... 오랫만에 찾은 부산... 여러 곳을 돌아다니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누리마루, 해운대, 감천문화 마을 등등... 2012. 12. 2. 오래간만에 찾아간 용산 가족공원... 계속되는 가을 사진... 시간은 계속 흐르지만 그 시간을 잡고 싶게 만드는 가을색의 유혹... 그리고 그 유혹도 잠시... 곧 사라져 버리는 가을... 그 가을을 아쉬워 하는 것은 오직 사람뿐... 그 사람 중에 하나인 나는 이 가을을 담으러 또 거리를 헤맸다. 2012. 12. 2. 여의도 공원에서 만난 길냥이들... 여의도 공원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다가 마주한 녀석들... 길냥이들... 나중에 2, 3마리 컷은... 해질 녁 너무나 예쁜 빛 속에 한가로이 있는 녀석들을 원없이 찍었다는거... 2012. 12. 1. 가을 담은 여의도 공원 정말 갈 곳이 없었다. 조금은 가을이 지난 듯 싶어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 고민 하다가 간 곳.. 여의도 공원... 힘겹게 찾은 가을색을 담아 봤는데... 역시 마음에 들진 않더란... 암튼... 그래도 여의도 공원에서 마주한 가을을 담아 봤다. 2012. 11. 30.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