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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예쁜 카페, the Table 벌써 세 번째인가? 갈 때마다 이유도 동행한 사람들도 달랐지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너무나 예쁜 카페. 오렌지 쿠키였나?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유명할만 하더란... 혜화에 가면 한 번 쯤 들러 봄직한 카페 더 테이블이었습니다. ^^ 2012. 12. 11.
마음을 다잡을 때 가는 곳, 이화동 처음 이화동으로 출사를 간 이후... 왠지 마음이 뜨거나 사진에 대해 답답한 마음이 들 때 가곤 했다. 이화동 그리고 낙산공원까지... 그게 벌써 수해가 지났는데도... 난 습관처럼 내 마음을 다 잡을 때는 이화동을 간다. 언제나처럼... 2012. 12. 9.
성균관대에도 가을이... 성균관대 교정을 걷다가 찾아 들어간 곳... 전통 건물이 눈에 확!!! 출입이 가능하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거기 이름이 있었는데 잊었다. ㅡㅜ 에효... 암튼.. 그 곳에도 가을이... 2012. 12. 9.
일상적인 것도 눈길이 가는 곳, 골목 다시금 걷게 된 성북동 골목길... 그 언덕 길을 오르내리며 마주친 녀석들... 특별할 것 같지 않은 녀석들이 특별해지는 곳 골목... 그 곳의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싶다. 2012. 12. 8.
같은 피사체 다른 느낌... E-M5 + Nokton 25mm 그리고 A99V + 오식이... 들고 나간 자리에서 한 녀석을 만나 여러컷 찰칵찰칵... 느낌이 어떤가요? ^^ 헤~~ 2012. 12. 7.
동춘터널에서의 야경 시간은 흐르고 흘러 인천대교의 불이 들어오길 기다렸는데... 결국... ㅡㅜ 불이 들어오기 전에 밥 먹으러 고고... 그래서 결국 그냥 대충 야경 찰칵찰칵 201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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