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Zeiss111 철원 노동당사 많이들 아시는 일주 포인트 중에 한 곳입니다. ^^ 저 또한 알고는 있었지만 가 보지는 못 했던 곳이기도 하구요. 그동안 벼르고 별러서 어제 드디어 달없는 날에 맞춰 그 곳에 도착했습니다. 하늘의 별은 수없이 많았고... 특별히 은하수 또한 아름답게 수놓아져 있더군요. 물론 제 내공 부족 탓에 잘 담기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 2013. 10. 6. 2013년 10월 5일 새벽에... 철원 노동당사와 삼부연 폭포 그리고 소화묘원을 돌며 별도 담고 하늘도 담았습니다. 열심히... 그리고 그 결과물들은 앞으로 뿅!!!^^ 2013. 10. 5. 장화리의 일몰 2013. 9. 25. 해가 지던 장화리 오메가를 기대하며 달려간 장화리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 시즌이 아니더군요. ^^ 섬 뒤로 가라앉는 해를 보며 마음만 아파했습니다. ㅠㅠ 2013. 9. 21. #3 #내 맘에 자리한 너 2013. 9. 21. 새벽에 마주한 두물머리 풍경 간만에 찾아간 두물머리... 그 곳에서 마주한 풍경은 그 전에 마주했던 어떤 풍경보다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특별히!!! 조금 달라진 풍경이 더 반갑기도 했던... 2013. 9. 20. 이전 1 2 3 4 5 6 7 8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