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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50

지난 봄의 흔적,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비 오던 여의도를 걷다. 그리고 필름에 봄의 흔적을 담다. 비를 맞다. 2013. 5. 16.
thx. Bronica 봄... 내 손에 들려진 브로니카... 그리고 빛... 2013. 5. 15.
작다면 너무나 작은 서서울호수공원 일반적으로 서울 시내에 있는 공원들 중엔 규모가 너무 작은게 아닌가 싶다. 또한 금번 방문 때는 비행기가 지나가도 분수는 가동되지 않았다. 흠..이래 저래 좀... 그랬던??? 암튼.. 그래도 즐겁게 카메라들과 동행했던 시간... 2013. 4. 11.
RicohFlex와의 이별 너무나 적응하기 어려운 사진찍기.. 그래서 방출하게 된 녀석... 그 녀석과 제대로 함께 한 처음이자 마지막 순간... 그리고 결과물... 그 결과물을 보고 찾아온 후회들... 아무튼... 땡큐 RicohFlex... 2013. 4. 8.
Nettax와 함께 한 덕수궁 나들이 정방형 포맷을 좋아해서 들인 녀석... 목측식인 것이 내겐 너무나 힘겨운 녀석이긴 하지만... 그래도 녀석과의 추억을 담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무튼 중간 중간 애도 좀 먹었지만 그 중에 두 컷을 블로그에 남겨 본다. 2013. 4. 5.
정말 자주가게 되는 곳, 문래동 사진을 처음 시작할 때 가던 곳은 바로 이화동이었다. 뭔가 허전하거나 마음을 다잡아야 하거나 아니면 슬럼프가 오면 가던 곳이 이화동이었는데... 요즘은 문래동을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 이유라면 아마도 집에서 가깝다는 것일 것이다. 갑갑한 마음 달랠 길 없어 찾아간 곳... 그 곳에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돌아왔다. 2012.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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